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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업로드가 안되어 링크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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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시선은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인데 동반자의 말이 마음에 남네요.
라운딩 갔던 골프장 복장규정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냥 너무 더워서.... 썼을뿐인데 동반자가 부끄러웠을까요
(모자는 아디다스 골프에서 나온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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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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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햇이 뭔가 하고 검색해봤네요. 오히려 더 개성있고 멋져 보이던걸요~~ 제 와이프는 챙 넓은,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샬랄라~ 한 공주모자도 쓰고 라운딩 하더라구요. Ps. 챙피함은 저의 몫이었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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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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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좀 이상한 둣 합니다. 어제도 쓰고 잘했습니다. 신겅쓰지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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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분 무슨 소리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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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선수들도 부니햇 쓰고 플레이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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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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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아니면 언제 쓰나요? 별 이상한 동반자가 다 있네요 ㅋ 가까이 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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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분이 좀 옛날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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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옷 되게 못입으시는 분이시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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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햇이 뭔지 몰랐는데, 등산모자 같은거군요..완전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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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소중합니다. 일반 모자와 그림자 드리우는 부위가 차원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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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분이 좀 특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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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콜럼비아 부니햇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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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한여름에 쓰라고 만든거 아닌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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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니햇 파타고니아랑 타이들리스트 잘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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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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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오지 메쉬가 인생모자라 깔별로 다 샀는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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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햇이 뭔가 검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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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반자는 여름에는 타니까 챙 넓은 거 쓰라고 권하시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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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의도는 아니고 잘 모르고 말씀하셨을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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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햇인가? 밀집같은걸로 된거 그런거도 시원하니 좋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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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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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쓰고 다녀왔어요. 내피부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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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막는 효과도 좋구요 저같은 경우는 오른쪽에 볼마커를 끼워두니 자연스레 귀쪽으로 약간 휘면서 우측 시야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서 가끔 드라이버 칠 때 바로 뒤에서 서서 보는 분이 계셔도 영향을 안 받아서 좋더라구요 저는 최애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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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꼬꼬마때 골프칠 때 반바지도 거의 못입었던 시절에도 저런 모자는 아무 상관없었습니다 오히려 더 클래식한 패션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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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문제될 건 없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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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귀에 거는 복면마스크 쓸때 귀 타지 말라고 버킷햇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땐 등산모자(코오롱, 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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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소리를 다하네요. 얼굴탈까봐 그 피부에 붙이던 뮌상관일까요. 모자에 후레쉬 달려서 눈뽕만 안함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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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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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게 장땡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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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상 입니다. the 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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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고 부드러운 스윙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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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에 늘 쓰고 다닙니다. 안 타고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