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박선생님의 댓글

드라이버 어드레스는 보통 그냥 그대로 놓아진 대로 셋업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설계 시 그렇게 셋업해놓고 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보통 몸이 오른 쪽으로 기울여져 있어 열린 것처럼 보일 수 있고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그 정도는 차이가 납니다.

이노바이님의 댓글

블라인님의 댓글

저는 LTDX가 헤드가 반듯게 놓인 느낌이고 캘러웨이가 닫힌느낌이던데요 이상하네요..

이노바이님의 댓글

에스쁘레소님의 댓글

ltdx는 닫혀있는 페이스의 대표격이라 알고 있었는데요,
테일러메이드 계열이 열려 있는 편이고
코브라, 핑 계열이 좀 닫혀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이노바이님의 댓글

프로이트님의 댓글

닉네임이 이노바이셔서 제 퍼터와 같아서 더 반갑습니다(?)
제가 아래 글 쓴 본인인데요, 저도 땅에 놓았을때가 가장 제대로 된 어드레스고 그게 스퀘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아는 티칭프로 세분이나 ltdx를 어드레스 했을때는 조금 열려있으니 약간 닫고 쳐보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이력이 짧거나 허접한 분들은 아닙니다)
로그는 그에 비해서는 딱 봤을때 확실히 닫혀있는데 어드레스를 위해 기울게 되면 그게 스퀘어로 맞는 느낌을 줍니다.

이 느낌이라는게 상대적이긴 하지만 혹시나 어드레스가 편한 채를 찾으시는 골린이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올린 글인데 이상하다는 얘기도 듣고 혼돈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네요 ㅎㅎ 다음부터는 비슷한 관련 글은 안올리도록 하고 다른 분들이 추가로 헷갈려 하실것 같아 삭제하겠습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느낌보다는 직접 시타가 제일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