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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st 대란으로 인한 반캘러웨이(?) 감정이 고조되는 이 시기에...
미즈노 241 vs 캘러웨이 apex 아이언 기변 고민으로 특주 스펙미스 방지 목적 겸 국내 출시를 기다리지 못하고ㅠㅠ 해외에서 7번 아이언만 단품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타감 + 단단한 샤프트 (혹은 반대) 조합을 좋아해서, 가볍고 단단한 플젝 5.5 라이플로 주문해봤습니다.
배대지 검수 끝나고 배송준비중인데, 생각보다 실사가 너무 예뻐서 매우 기대되네요!!!
APEX MB 18년형처럼 완전한 유광은 아니고, 약간 유광 펄 처리된 사틴 무광?같은 느낌인가 봅니다.
몇일 전부터 국내 캘러웨이 홈페이지에서도 예약주문은 받고 있는 것 같네요~~
골포에 분명 직구로 이미 사서 치고계신 분들이 있으실것 같은데ㅎㅎ
근데 캘러웨이 국내에서는 아이언 샤프트로 project x 라이플 통샤프트는 원래 못하나보네요...?
선택지에도 로딩존밖에 없고, 커스텀 가이드에도 빠져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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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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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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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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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쁜데요... 오랜만에 기변유혹이 올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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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yFeel님의 댓글 Buttery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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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 단단한 느낌이네요.. @.@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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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코가 샤프트 선택지가 조금 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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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진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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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예뻐… 심장아 나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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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 버전 mb가 더 이뻐보이는 막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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