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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골프존마켓에서 선제적으로 물량 푼것이고, 저는 기업입장에서 좋은 판단이였다고 봅니다.
경기침체 + 골프 인구 감소 + 코로나 골프 호황 시절의 과생산으로 인한 과다 재고.
요 3가지 조합으로, 지금 골프 용품 판매점들 모두 재고 털어서 현금 확보 해야할 시기입니다.
골프존마켓에서 가장 빨리 나서서 한정된 수요층 대상으로 재고 잘 털었다고 봅니다.
이제 다른 판매점에서도 재고 털기 위해 대란 많이 나올겁니다.
골프시장이 한 4-5년전으로 돌아가는 시기입니다.
용품이 먼저 돌아가고, 그 이후에는 골프장 그린피도 돌아갈거라 봅니다.
4-5년전에는 텔메는 1년만 지나면 반값... 이였습니다.
지금의 대란 가격이 몇달후에는 일상 가격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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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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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에 캘러웨이 특주 드라이버 최소 가격은 40-45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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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 말 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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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다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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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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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개념이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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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릭슨 대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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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몰 스릭슨 특주 샤프트 50언더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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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만드는 원가는 거기서 거기일거고 브랜드 파워랍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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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대란을 기다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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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되파는 당근거지가 넘쳐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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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을 자주 방문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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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라서 코로나 이전 가격으로 회복하는건 어렵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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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셔야 합니다. 혹해서 질러주면 가격 안내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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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릭선... 롸끈하게 20언더에 벤투스 함 꼽아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