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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 상사분들과 8시 티오프로 다녀왔습니다.
힐코스로 다녀왔는데, 힐코스 뭐이리 전장이 긴지...ㅎㅎ
일반 아마추어 기준 파4 혹은 파5 레귤러온 할 수 있는곳이 없더군요 ㅜㅜ
힐코스는 적어도 다들 + 7타 추가 씩 된듯 합니다.
잔디 상태는 너무너무 좋았고, 음식 가격도 나름 착했습니다.
국밥 1.1만 안주류 3.5만정도네요~
가서 백돌이 되서 왔지만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구장이긴 합니다.^^
힐코스로 다녀왔는데, 힐코스 뭐이리 전장이 긴지...ㅎㅎ
일반 아마추어 기준 파4 혹은 파5 레귤러온 할 수 있는곳이 없더군요 ㅜㅜ
힐코스는 적어도 다들 + 7타 추가 씩 된듯 합니다.
잔디 상태는 너무너무 좋았고, 음식 가격도 나름 착했습니다.
국밥 1.1만 안주류 3.5만정도네요~
가서 백돌이 되서 왔지만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구장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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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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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박스는 잔디인가요? 3부 돌리는데 관리 잘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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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잔디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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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힐은 장점은 그린피가 타구장비해 저럼하고 홀들이 대체적으로 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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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캐디들은 보통 경력이라 ㄱㅊ고 그 이후가 랜덤입니다. 가을되면 2부에 고정을 넣는지..는 모르겠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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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가는데 갈만한가보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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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힐은 드라이버 230이상 치셔야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홀들이 길어요.. ㅋㅋㅋ 긴 파4가 380~410쯤 되고 파5는 550쯤 됐던거같은데 티박스나 핀따라 좀 달랐던거같구요. 티샷 잘치고 유틸 치면 올라갈만한데.. 말씀대로 여긴 좀.. 가끔 앞에 빼놓으면 할만하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