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32l77님의 댓글

골포인이라면 기본 3개는..

집 2 가방 1  사무실 2

요렇게 배치중입니..다

PI32l77님의 댓글

그런거는 없구요 그냥 란딩
가기전에 이것저것 굴려보고
오늘은 너다! 이 느낌으로 갑니다
블레이드2개 말렛3개입니당

슈퍼노바님의 댓글

제가 같은 거 3개 사서 집 사무실 골프백에 넣고 다니면서 써봤는데... 구지 그래야할 이유가 없겠더군요...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연습장에도 하나 더 둘려고 그냥 퍼터 싼걸로 바꿨습니다. 두개사도 돈이 남음. 근데 퍼터는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사고플때 하나씩 사서 늘리는거라고 하더군요...

아아라떼님의 댓글

이기회에 10만원 언더짜리 퍼터 하나 영입하시죠

숭매님의 댓글

골포인인데 퍼터 추가를 고민하시다니요.
저는 퍼터 4개라 집에서 날마다 다른 종류의 퍼터로 연습합니다. ㅋㅋㅋ 퍼터마다 특색이 있어도 결국 똑바로 보내는 저의 스트로크 아크는 어떤 퍼터를 잡아도 변하지않습니다.

저렴이 퍼터를 들여도 연습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듯합니다.

벤호돈님의 댓글

꼭 같은걸 들일필요 없다고 봅니다.
집에서는 거리감이 아니고 똑바로 굴리기이기때문이죠.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비슷한 형태 무게만 보고 저렴이 하나 들이세요.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같은 계열의 다른 퍼터로 들이시면 됩니다.
전 페이스밸런스 퍼터만 쓰고 퍼터는 5개입니다.

발발타님의 댓글

그래서 같은 퍼터 2개를 사고 하나는 빽에 하나는 집에 둡니다..

아직 참 골포인이 될려면 멀었군요..ㅋㅋ

sdvcbs님의 댓글

위에 분도 같은 말씀을 하셨지만
퍼트아웃, 퍼티스트 등 실내퍼트연습기가
거리, 방향 모두의 연습을 할수있게 되어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거리연습은 별 효과가 없더군요

결국 집에서 연습할땐 숏펏연습,
즉 짧은거리를 똑바로 보내는 연습인데
이건 사실 어떤채로 해도,
심지어 말렛, 블레이드가 바뀌어도
그 메카니즘은 크게 차이가 없더라구요

어드레스, 백스윙, 임팩, 그 이후 등
나만의 정확한 루틴을 이행해야만
온전히 똑바로 가는걸 경험하고 나서는
같은채로 연습해야하나 라는 의혹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두 저와 같을순 없기에...
참고만 하십시오^^

카마인로즈님의 댓글

퍼터 4 개는 이곳에서 평균이더라구요

봉박선생님의 댓글

툴롱 오스틴 주력으로 쓰는데요
구형은 필드에서 쓰고 신형은 집에 연습용으로 씁니다

정글멘님의 댓글

얼마전까지 똑같은거 두개로 하나는 빽에,
 하나는 집에두고 연습했습니다. 큰 도움이 되죠.
저는 이제 하나로 넘어갔습니다.^^

힘들어정말님의 댓글

퍼터 4개있어요.
집에서는 3미터 정도 거리감, 연습
1.5미터 스트로크 연습
이 두 개를 하고,
거리감 연습은 나름의 공식으로
당일 연습그린에서 20분 합니다.

연습장 퍼팅연습장은 매트라서 너무 빨라 실제와 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