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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딱 오늘 인도어 & 스크린으로 느낀 소감은
벤투스와 텐프오의 중간의 느낌이었습니다. 가깝다면 오히려 텐프오쪽과 가깝겠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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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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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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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궁금하게 만드는 리뷰군요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