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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웨지를 구매하며 포틴 rm4로 50/56S/60H 이렇게 구성 하여 이번 시즌을 보내었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피칭웨지가 46도 여서 50~~ 순으로 구매한것인데 v300으로 변경하고 피칭 (44도) 캐리가 120이 넘어가면서 50도로 갭을 맞추는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110까지 보내려면 너무 풀샷을 쳐야해서 편하게 치지 못하고 힘을 주고 스윙하여 가볍게 치는 웨지의 기본을 놓치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웻지를 사볼까 합니다. (골포 선배님들 글들을 보니 보키 병행제품이 가격대비 좋아보여서요)
현재 생각에는 지금 웨지를 처분하고 48F/52F/56M를 구매할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현재 50/56/60 처분 후 보키 구매
2. 현재 웨지중 50도 처분 후 동일 브랜드 중고로 48/52 구매
3. 1번 + 벙커전용 60K 추가 (첫 보키 60 k 그라인드 벙커탈출에 대한 추억)
고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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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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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칭이 44인데 - 11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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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바꾸셔도 될거같은데요? p44도에 50 56 60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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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를 살지 말지는 그동안 웨지가 맘에 드셨는지 아닌지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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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52 58 어떠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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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도 간격으로 모두 가지고 있어서 아이언에 따라 혹은 코스에 따라 골라가지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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