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님의 댓글

환자들은 일단 싸게 사서 쳐보고 쓰던지 방치하던지 팔던지 하지 않나요?
저는 주로 새거 싸게 사거나 당근에서 사서 쳐보고 아니다 싶으면 당근으로 방출합니다

구름59804293님의 댓글

3이죠 보통

eczddi님의 댓글

33333
데이터와 내가 원하는 스펙이 보통 안맞죠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전 11111요

GangTos님의 댓글

123은 뭘 사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구요.
찍먹이냐에 따라 다를 거 같습니다.
4,5번 같은 경우는, 피터자격증이란게 굉장히 애매합니다. 발급 방식도 그렇고, 협회들도 그렇구요. 자격증이 있다고 잘하지도, 없다고 못하지도 않고, 경험 많고 실력이 있느냐가 중요하더라구요. 프로출신이라고 채에 대해 분석장비에 대해 잘 안다고 할 수 없구요.
5번은 스윙분석하고 채를 잘 아는건 공 잘치는 것과 크게 상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레슨프로 중에서도 자신은 프로급이 아니더라도 잘 가르치는 분들이 계시는 것처럼요. 골프가 참 여러가지로 일반화 시키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암디바님의 댓글

기성품은 싼게 장땡이고 피팅은 무조건 데이터 기반으로 해야죠. 근데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사실 피팅이 큰 의미는 없죠. 샷의 일관성이 없는데..

구리쿤님의 댓글

1번이 좋지만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우선 내 스윙이 명확하게 자리잡고 있어야 돈값을 합니다
그리고 피터분과의 성향도 잘 맞아야하고, 신뢰도가 있는 피터분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조건을 갖추는 것부터가 어려워서 3번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계란장님의 댓글

정품여부 as가능여부가 확실한지 그리고 가격 이둘만 봅니다 피팅은 사실 아마추어한테 의미없다고 보고요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전 무조건 1이요....... 싸게 산들.... 슬리브작업 길이, 스윙웨이트 개판으로 되어잇으면 그냥 조지는겁니다.. 그래서 중고시장에서 뭘 사더라도 항상 체크한번 하러 샵에 데려갑니다..

자동차로 치면 중고차 매입후 센터가서 점검한번 싹 돌리는 개념이죠 뭐 그냥 타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양산채는 이미 제조 편차가 크기때문에 싼게 장땡입니다.
개인적으로 내수, 병행, 직구, a/s 그런것도 안따지고, 제품 상태만 보장된다면 저렴한 제품을 사는 편입니다.
그래서 협력사도 자주 이용하는 편이구요.
쳐보고 밸런스 안 맞으면 무게추를 바꾸든, 납테이프를 바르거나 하는 일은 제가 하는편입니다.
초보자라서 그런것을 분석할 수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냐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밸런스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밸런스를 수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차이가 느껴져야만 바꾸는게 의미가 있습니다.
초보자를 비하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정햐진 정답이 없는 피팅에서 안느껴지는 것을 억지로 피팅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충분히 훌륭한 양산채 쓰면 큰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