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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공홈 최초 구입
8월 : 7번 파손
12월 : 7번 파손
EMS로 헤드 보내는데 3만원
배대지 비용 1.5만원
처리기간 3-4주
4개월만에 또 부러지니 조립에 문제인지 제가 뒤땅을 많이 쳐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국내에서 그냥 수리 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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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가 원래 그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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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4개월만에 또그러니 조립품질이 종말 별로인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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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아이언 좋은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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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어떻게 파손되나요? 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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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젤쪽 부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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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 (벌어짐) 분리되는 현상에 사전에 있었나요 ? 위추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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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 분리 현상도 없었어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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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칠수있기라도 하죠...제껀 헤드가 호수에 퐁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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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다 연습장에서 그래서 다행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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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7번만 부러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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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윙이 문제 인가 봅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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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몇개 패럴 좀 벌어진다 싶더니 7번 아이언이 시원한 뒤땅과 함께 사망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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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국내서 수리해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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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PXG 아이언을 사용하면서 패럴 벌어짐때문에 집에서 간단한 공구를 구입하고 자가 샤프트 교환을 하면서 알게되었는데 PXG 헤드의 샤프트 조립하는 구경이 일반샤프트보다 넓습니다. 그래서 PXG의 패럴자체가 그 틈새를 메꾸는 역할을 하는데 공홈이나, 익숙치 않은 국내수리점에서 이 부분을 깔끔하게 못하면 조립후 약간 덜렁거리면서 뿌러지는 현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에폭시를 충분히 이용해서 조립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본문의 샤프트의 경우 절단되었기에 피팅샵에서 샤프트 연장도구를 이용하거나 별도의 샤프트를 구매해서 국내조립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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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언 점검 갈때 사장님도 이런 얘기 하셨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조립 관련해서는 한국이나 일본이 잘 하는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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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리 추천이 많으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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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샤프트만 국내에서 구할 수 있다면 국내가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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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롱아이언 연습해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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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용하지 않는 이상 조립문제로 부러지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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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왼손잡이라...공홈에서 풀 세트 구입했는데.작넌에구입후 아직까지 이상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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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홈 직구 구매 후 패럴 벌어짐 발생해서 국내에서 수리하고 아무리 연습 많이해도 이제 안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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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디서 수리하셨을까요? 특정업체를 혹시 이야기 하면 안될까요? 정보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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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목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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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문제라기보다 뒷땅이나 압력에 의한 파손같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