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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엘보 회복이 되어 그라파이트로 변경하려다가 시타를 해보고 (기존 채 94g 경량)
오히려 너무 가벼워 정타를 못 맞추니 손에 충격이 더 왔습니다.
손에 비해 그립이 너무 얇으면 무겁게 느껴지고, 두꺼워야 클럽이 가벼워 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기존 클럽에 그립을 변경 하려고 하는데요.
처음만난 레슨 프로님도 3개월전에 보자마자 변경을 권유하셨거든요,
제가 남자중에 손님 너무 커서 장갑 25호- 기본 그립에서 조금 두꺼운 그립으로 변경 하려고 하는데요
엘보 때문에 푹신한 그립 CP 계열?
일반 미드사이즈 그립?
저 처럼 손이 크신분들중 그립을 바꾸고 효과를 보신분 계실까요?
엘보가 완화됐다든지, 정타가 잘난다, 스윙이 가벼워 졌다 등
V300 950 NEO R 아이언으로 어떤 그립이 적당할지 추천 부탁드립니다ㅜ
.인터넷으로 사서 교체비용주고 하는거랑
일반 매장가는거랑 차이가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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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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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벼워서 스윙웨이트 변화 신경 쓸 필요가 없어 투어벨벳 미드사이즈 선호합니다. 장갑 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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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투어벨벳 미드사이즈의 경우 스윙에이트 변화가 가장 적군요? v300 950 NEO R 샤프트의 내경과 잘 맞을까요? 보통 드라이버까지 같이 바꾸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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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채 다 바꾸셔야 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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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씁니다. 일반사이즈 쓸때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미드사이즈로 변경후 그립이 편안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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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벨벳 플러스4로 하니 저는 한결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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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사이즈 300, 장갑 사이즈 26 입니다. 당연히 미드 사이즈 그립 사용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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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갑 25호고 그립 정말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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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MCC+4 스탠다드가 일반 스탠다드보다는 두껍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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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4~25 사이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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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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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장갑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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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탠다드 그립 빈공간 때문에 쥐어짜듯 잡다보니 점점 훅그립되어서 왼쪽으로 쳐박히게 되어서...미드사이즈로 돌아와서 그립이 잘잡히고 손의 힘도 덜들어가서 엘보우도 상황이 좋아졌습니다. 손의 힘이 빠지면서 손목 가동범위가 늘었는지 탄도가 좀 더 올라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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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장갑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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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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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갑 25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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