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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샤프트 길이는 어떻게 정하면 될까요?
스펙은 177cm, 맨발로 손목까지 33.5인치 입니다.
34인치는 공과 저의 사이 거리가 멀게 어드레스가 되고 짧게 잡으니 좀 불편하고.
33인치는 그립 끝에 왼손바닥끝이 잡힙니다.(정그립 기준), 퍼터 모양에 따라 힐이 들리는 퍼터가 있습니다.
타이틀에서는 뉴포트, 델마는 34, 패스트백 1.5 팬텀 x5 센타 33인치 추천이 다르네요. 어드레스때( 바닥에 토우, 힐 들림없이 라이각이 나오는 기준)
컨트롤은 33인치가 편한듯 한데.. 아... 모르겠어요.
지도 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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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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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퍼팅 자세는 정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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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잡느냐에 따라(90도에 가깝게 숙여 치는 분, 헤드와 최대한 멀어진다는 느낌으로 서서 치는 분) 다른 부분이라 너무 길이에 대한 심각한 고민보다는 타이틀에서 추천해 준 내용을 믿고 그대로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년 동안 드라이버 5개 바꾸고 퍼터 길이 바꿔가며 4개 바꿔봤는데 100% 내 몸에 맞는건 없더라고요. 저도 고민 많이했는데 최근 제일 처음에 구입한 퍼터로 돌아왔습니다. 스윙도 점차 달라지고 추구하는 방향도 달라지니 큰 고민 안하시고 마음에 드는거 사셔서 연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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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치를 사서 어드레스 해보고 길다 싶으면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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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길이에 15~17인치 롱퍼터 그립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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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길이 조절 되는 퍼터로 사서 써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