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10미터 간격에 꼭 맞추지 않아도 전 괜찮더라고요.
4도 간격이면 10미터, 6도 간격이면 15미터 보잖아요.
전 피칭 44도, 웨지는 50도 56 도 씁니다.
피칭을 110미터 보고 치고요. 50도 95미터. 56도 80미터 보고 풀스윙 합니다. 캐리 거리입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네 맞습니다. 피칭 3/4 스윙으로 가볍게 치면 100미터 나갑니다.

oldboy님의 댓글

저는 t200(2년전모델) 56,52(보키),48,p,9-5번 입니다
52도 90
48 100보고 칩니다

양사마님의 댓글

48도 또는 50도 추가하세요. 48추가를 추천드려요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48 추천합니다.
웨지가 조금 덜 나가는거 감안해서...

드로우명자님의 댓글

제가 작년에 경험했던거 말씀드릴께요.

t100s 쓰다 3세대 t100으로 교체했습니다.
4번 아이언 추가에 웨지가 48 52 56 이었구요.
주 어프로치는 52를 쓰고 있었습니다.

친한 동생에게 4에서 48까지 넘기고
신형t100을 구매했지요.

그리고 도수 깔맞춤병이 와서 52 56 처분하고
50 54 58을 잡아왔습니다.

그리고 후회중입니다.
제 실력으로는 큰 차이가 없더군요.
잘 맞지 않으면 50도랑 54도 58도 차이가 없네요ㅜㅜ

제 기준이지만
피칭으로 100미터 110미터 사이가 3/4스윙으로 잘 갑니다.(풀스윙 125~130 봅니다)
50도보다 성공률도 좋구요.

50도 110 54도 100 58도 90
요렇게 보려고 했는데 피칭을 저렇게 활용하니 50도를 거의 쓰지 않고 있습니다.

100이 넘게 남으면 피칭 컨트롤
100이 안되면 54도 쓰는 중인데
사실 58도 100 이내로 가능하구요.


사실 피칭 제외 웨지는 바운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타이트한 잔디에서 낮은 바운스 웨지가 있었으면 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론 보키 기준
50도 08m이나 f
54도 10s나 12d
58도 04L

요렇게 전략적으로 구성하지 않는다면 웨지는 굳이 3개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느낍니다.

결론적으로 쓰니님과 같은 경험이 있는 제 의견은
저는 그냥 52 56 쓰시면서 피칭을 활용법을 더 익히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로프트 깔을 맞투시려면 56을 58로 하시는 방법도 있지만 별 의미 없다도 생각합니다.

주저리주저리 경험글이었습니다.
참고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