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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클럽은 써본 적이 없는대요.
웨지가 유명한 브랜드인 것은 잘 알고 있긴 합니다.
이미지가, 가성비 저가형으로 유명한가요.
아니면, 웨지에서는 가장 선호되는 좋은 클럽으로 유명한가요?
modus3 105s 샤프트로 된 웨지를 찾다보니,
보키나 맥대디에는 없고 RTX6에는 있다보니 살까 하는데요.
클리블랜드는,
패션이나, 클럽에서는,, 가성비 좋은 저가형이라는 이미지가 좀 있는 듯 해서
어리석은 질문임을 알면서도 한 번 여쭤 봅니다.
그 동안은 보키나 맥대디 죠스를 주로 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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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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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대디에서 넘어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집코어 매우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rtx5에서 rtx6까지 계속쓰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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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싹 바꿔서 모든 클럽이 타이틀인데 웨지는 오래도록 rtx3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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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럽 성능이야 뭐 다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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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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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싸지만 웨지 전문으로의 입지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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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회사 창시자인 로저 클리브랜드옹이 회사를 팔고 캘러웨이로 가서 만든게 캘러웨이 맥대디랑 조스 시리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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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나 맥대디에 뒤지지 않다고 자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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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인지가 쓰던 에델 단조 웨지, 보키 sm4,5,8, 핑 글라이드, RTX 집코어 투어랙 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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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텔메mg4를 쓰지만(프로젝트 io로 샤프트 특주때문에) 직전 rtx5 집코어와 풀페이스 58도를 2ㅡ3년, rtx6를 1년 정도 잘 썼습니다. 6는 브랜드 네임 지우면 타이틀이나 캘러웨이 웨지라 해도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전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6는 물기있어도 스핀력이 보존되는(핑 글라이드 같은) 식으로 마감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집코어와 달리) 집코어보다 디자인도 좋았고(다만 5 집코어가 셋업이 아주 약간 더 편안했던것 같고 스윙웨이트도 6이 같은스펙에 약간 더 무거워진것 같습니다) 샤프트 스펙만 맞으시면 분명 만족하실 것입니다. 저는 쓸어치는 스타일이라 이번에 새로나온 로우+ 그라인드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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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는 퍼터만큼 클럽을 잘 안바꿀 정도로 민감하기 때문에 쓰시던 브랜드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클리브랜드, 보키 지나서 포틴 웨지로 넘어오고 계속 포틴 웨지만 사용하는데 기존 채 가끕 쳐보는데 남들 시선이 문제가 아니라 내기에서 내돈 빨리는거 생각하면 손에 잘맞는거 쓰는게 최고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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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는 퍼터만큼 클럽을 잘 안바꿀 정도로 민감하기 때문에 쓰시던 브랜드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클리브랜드, 보키 지나서 포틴 웨지로 넘어오고 계속 포틴 웨지만 사용하는데 기존 채 가끔 쳐보는데 컨트롤이 잘 안되더라구요.. 남들 시선이 문제가 아니라 내기에서 내돈 빨리는거 생각하면 손에 잘맞는거 쓰는게 최고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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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가 인정 못받는 유일한 이유는 가격이 너무 싸서 그런거죠. 가격만 싸서 좋은게 아니고, 성능이 좋은데 가격 마저 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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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떠나서 좋은 웨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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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만큼은 가격이 싸지는 않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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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키와 브룩스 같은 탑 랭커가 쓰는데... 성능은 의심안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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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코어가 저가 이미지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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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코어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언은 바꾸더라도 웨지는 안바꾸고 꾸준히 쓰고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