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제목대로 연습장의 P790 2019 버젼 다골 120 s200 7번이 너무 잘맞습니다.
950 경량이나 더 가벼운 그라파이트 쓰다가,
현재는 로딩존 LZ5.5 (핑 i210) 이랑 북미 사양인 AWT 2.0 R (G400) 으로 써보고 있는데요..
스펙상으론 다골 200 이나 로딩존lz5.5가 비슷한거 같은데..
체감으론 다골 200이 더 부드럽고 채찍같이 휘둘러 진다해야 하나요..?
스펙으론 LZ5.5가 115그램이고 다골 120 s200이 118그램이라 비슷할거 같은데..
LZ5.5는 한번씩 버거움을 느끼는데 외려 다골이 딱 편하게 느껴지네요..
구형 P790을 구해봐야 하려나요...
혹시 120s200 과 플젝 LZ 5.5 차이가 어떨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
|
|
|
|
댓글목록
|
|
그게 바로 그 무서운 남의 채 효과아닐까요. 내거가 되면 사라진다는..ㅎㅎ |
|
|
아...ㅡㅜ 남의채 효과일수두 있겠네요 |
|
|
그래도 무언가 찾으셨으니 좋은 효과 아닐까요!! |
|
|
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프로젝트x 같은 통 샤프트보다는 마디샤프트가 훨씬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
|
|
아 그런 차이도 있겠네요 |
|
|
필드에 들고 나가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드에서는 험한 라이 때문에 팔로만 치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버거울 수 있어요.. |
|
|
조언 감사합니다. 놓쳤던 포인트인데 연습장 기준으로 무게를 마냥 올리는게 답이 아닐수 있겠네요... |
|
|
제가 20년인가 21년 모델 950s 사용하다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