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스타ms님의 댓글

골드스타m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11 10:15

머슬백은 거의 비슷할거에요
중고로 저렴한거 구입하셔서 연습하세용~~

머슬백은 거의 비슷할거에요 중고로 저렴한거 구입하셔서 연습하세용~~

즐거운나의하루님의 댓글

 

즐거운나의하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11 10:26

j15mb쓰는데 딱히 별로 어려운거모르겠더라구요 처음에 겁 많이났었는데 별거없습니다!

+거리 줄어드는건 감안하셔야합니다! 그래도 예뻐서좋습니다저는 ㅎㅎ

j15mb쓰는데 딱히 별로 어려운거모르겠더라구요 처음에 겁 많이났었는데 별거없습니다! +거리 줄어드는건 감안하셔야합니다! 그래도 예뻐서좋습니다저는 ㅎㅎ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크롬소프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11 10:33

스릭슨 클럽 렌탈해서 사용해보세요.

스릭슨 클럽 렌탈해서 사용해보세요.

박일도님의 댓글

박일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11 10:56

저도 즐거운나의하루 님 말씀처럼
브릿지스톤 J15MB 써봤는데 어렵지않더라구요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니 한번 써보세요~

저도 즐거운나의하루 님 말씀처럼 브릿지스톤 J15MB 써봤는데 어렵지않더라구요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니 한번 써보세요~

이글은언제할래님의 댓글

이글은언제할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11 11:03

크롬소프트님 말씀대로 스릭슨은 렌탈제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왕복 배송료 12,000원이면 일주일 정도 대여해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단 부지런해야 렌탈을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서 기간보고 렌탈 신청하면 됩니다. 가까운것은 빨리 마감됩니다.
저는 여차저차해서 렌탈로 지포지드2를 약 4주 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샤프트는 KBS tour s(109.5g) 였구요.
디자인이야 개취의 영역이라... 저눈에는 예뻐 보입니다. 
이 아이언 들고 필드도 두번 나갔습니다. 다른 머슬백은 사용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머슬백이 이정도라면 용기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저에게는 4번은 엄두를 못낼정도로 부담스러웠고 5번은 거의 정타가 안났으며 6번은 아쉽지만 못칠 정도는 아니었고 7번부터는 칠만했습니다. 정타시 손맛은 머슬백 답게 아름답습니다.  헤드도 그리 작지 않고, 어드레스도 편합니다.
제가 실력이 좀 더 성장하면 사용하고 싶은 아이언이지만.... 역시 쉽고 편한거 두고 굳이 머슬백을? 하는 마음도 듭니다.

렌탈한번 해보시면 어느정도 답은 나오겠지만. 렌탈과 내꺼의 차이도 엄연히 존재할겁니다^^

크롬소프트님 말씀대로 스릭슨은 렌탈제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왕복 배송료 12,000원이면 일주일 정도 대여해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단 부지런해야 렌탈을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서 기간보고 렌탈 신청하면 됩니다. 가까운것은 빨리 마감됩니다. 저는 여차저차해서 렌탈로 지포지드2를 약 4주 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샤프트는 KBS tour s(109.5g) 였구요. 디자인이야 개취의 영역이라... 저눈에는 예뻐 보입니다. 이 아이언 들고 필드도 두번 나갔습니다. 다른 머슬백은 사용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머슬백이 이정도라면 용기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저에게는 4번은 엄두를 못낼정도로 부담스러웠고 5번은 거의 정타가 안났으며 6번은 아쉽지만 못칠 정도는 아니었고 7번부터는 칠만했습니다. 정타시 손맛은 머슬백 답게 아름답습니다. 헤드도 그리 작지 않고, 어드레스도 편합니다. 제가 실력이 좀 더 성장하면 사용하고 싶은 아이언이지만.... 역시 쉽고 편한거 두고 굳이 머슬백을? 하는 마음도 듭니다. 렌탈한번 해보시면 어느정도 답은 나오겠지만. 렌탈과 내꺼의 차이도 엄연히 존재할겁니다^^

윤대협님의 댓글

 

윤대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11 11:25

역시 머슬병은 머슬로 치료 해야 하나뽑니다 ㅎ.
저도 머슬 치고 싶어서 기웃거리다가 p7mb와 620mb 둘다 사용해봤는데 난의도는 큰 차이는 없었어요.
신기하게 8번 아이언만 유독 잘 안맞아요..실력 부족이겠죠.
아 전 시타 할때 스릭슨은 오히려 잘 안맞더라구요.

역시 머슬병은 머슬로 치료 해야 하나뽑니다 ㅎ. 저도 머슬 치고 싶어서 기웃거리다가 p7mb와 620mb 둘다 사용해봤는데 난의도는 큰 차이는 없었어요. 신기하게 8번 아이언만 유독 잘 안맞아요..실력 부족이겠죠. 아 전 시타 할때 스릭슨은 오히려 잘 안맞더라구요.

다이겨우즈님의 댓글

다이겨우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11 11:45

PXG 0211ST가 머슬백인데 쉽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저는 더 쉬운 0211을 쓰고 있습니다.

PXG 0211ST가 머슬백인데 쉽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저는 더 쉬운 0211을 쓰고 있습니다.

스미스어니언님의 댓글

 

스미스어니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11 11:53

브릿지스토 X-blade 901mb 쓰는데 어자피 캐비티도 잘 안맞아서 별신경 안쓰고 칩니다.
대신 거리는 줄어들었는데, 캐비티로 타감 좋다는 포틴 TC510 쓰는데 머슬백 타감이랑 비교 안될 정도에요.

브릿지스토 X-blade 901mb 쓰는데 어자피 캐비티도 잘 안맞아서 별신경 안쓰고 칩니다. 대신 거리는 줄어들었는데, 캐비티로 타감 좋다는 포틴 TC510 쓰는데 머슬백 타감이랑 비교 안될 정도에요.

별별골프님의 댓글

별별골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11 12:05

스릭슨이 그나마 쉽고, 포틴도 좀 쉬운편인거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머슬백이지만 헤드를 크게 만든 클럽들이 비교적 쉽습니다. 하지만 이 쉽다는 기준이 머슬백  기준에서 조금 칠만하다는것이지 캐비티백 대비 쉬운건 아닙니다.
아이언은 10개 쳤을때 최소한 8개 이상은 내가 원하는곳으로 보내줘야.. '아.. 이제 좀 맞네" 하는것입니다.
10개 쳐서 5~6개 맞는다고 쉽네 마네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아이언이 쉬우면 핸디가 팍팍 떨어져야 정상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타이거우즈 전성기 시절 기여도가 가장 높은 클럽이 항상 아이언이 1위였습니다.
퍼터는 3~4위.

스릭슨이 그나마 쉽고, 포틴도 좀 쉬운편인거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머슬백이지만 헤드를 크게 만든 클럽들이 비교적 쉽습니다. 하지만 이 쉽다는 기준이 머슬백 기준에서 조금 칠만하다는것이지 캐비티백 대비 쉬운건 아닙니다. 아이언은 10개 쳤을때 최소한 8개 이상은 내가 원하는곳으로 보내줘야.. '아.. 이제 좀 맞네" 하는것입니다. 10개 쳐서 5~6개 맞는다고 쉽네 마네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아이언이 쉬우면 핸디가 팍팍 떨어져야 정상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타이거우즈 전성기 시절 기여도가 가장 높은 클럽이 항상 아이언이 1위였습니다. 퍼터는 3~4위.

에이롸드님의 댓글

 

에이롸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11 16:06

pxg 0211 st 가 머슬치고 헤드도 크고 탑라인도 부담없다고 하네요 ㅎㅎ

pxg 0211 st 가 머슬치고 헤드도 크고 탑라인도 부담없다고 하네요 ㅎㅎ

테일러김님의 댓글

테일러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11 16:36

미즈노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텔메는 정말 ㅈㅈ

미즈노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텔메는 정말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