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겟돈님의 댓글

저도 12년이 넘어가네요. 이렇게 치자하고 막상 나가면 어깨,손목 힘 잔뜩...

마츠님의 댓글

막줄이 핵심이군요...
베티 타감 죽이져...

외간남자님의 댓글

며칠전에 베티 스튜디오스탁28을 들였는데 239달러에 직구로...
인서트도 아닌 밀링 페이스가 이렇게 타감이 부드러운건 첨봤습니다 ㄷㄷ
아직 필드 개시 전이라 성능 관련해서는 뭐라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ㅎㅎ

외간남자님의 댓글

아 저는 골포가 크게 데였던 애증(?)의 메이플힐골프에서 샀습니다.
35인치 1개 재고 있는걸 사서 지금은 목록에 없어요 ㅠ 도움이 못되드려서 죄송...

전기라고님의 댓글

장갑에 써놓으세요
크게 쓰면 좀 그러니
작은글씨로 해야하는 동작만 간단히~~~
절대 안까먹는데
그게 먹혀서 잘맞길래 요즘은 안쓰고 다녔더니
다시 안좋은 습관 나오네요

골포사람님의 댓글

와우 이런방법이 있군요

天殺風™님의 댓글

저도 이게 제일 문제네요...ㅜㅜ
연습장에서 편하게 스윙하면 헤드무게로 스윙인데
필드에 올라서면 온몸에 힘이 빡~~~

스코어 무시하고 연습만이 살길이라 생각하고 계속 연습중입니다

박일도님의 댓글

티샷은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버 티샷이든 파3 아이언티샷이든 내가 원하는 곳까지 꼭 보내야해!! 라는 심리적인 압박감이 꼭 생기거든요
그래서 티샷은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 세컨샷, 써드샷 같은건 그냥 적정거리 앞으로만 보내자라는 마음으로 치기떄문에
티샷보다는 힘이 좀더 빠지더라구요 티샷도 이런마음이면 좋겠는데 공앞에서만 서면 무지성풀빠따 때려버리니,.,,

아리골드님의 댓글

Ss28 주전으로 사용하는데 타감 직진성 정말좋습니다. 퍼터기변병은 사라졌습니다

양파칠때떠나라님의 댓글

필드 세컨샷 전에 클럽 2~3개 가지고 나간거 한꺼번에 들고 가볍게 휘둘러 보세요. 무거워서 힘빼고 휘두르게 되고 실제 샷 할때 헤드 무게만 느끼고 치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