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reep님의 댓글

지금 둘다 쓰고 있는데 (페이스밸런스) 거기서 거깁니다.
퍼팅수 차이 별로 안나더라고요. (장비병에 가까운 타입 입니다.)
호불호 크게 없으신분이라면 저렴이 쓰세요.
중고 기준으로 가격 2배 입니다.

오히려 퍼터 헤드 느낌보다 그립 차이가 더 느껴지면 느껴진다랄까나요? (오딧세이는 일반형, 오버사이즈 그립이고 스파이더 X는 일반형 피스톨 그립입니다)

라선환님의 댓글

현 세계랭킹1위의 퍼터...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자부심과 믿음이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투볼은 꾸준히 인기 많은것 같습니다
에델퍼터도 좋긴 하던데 가격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ㅎ

띠두르님의 댓글

헤드 성향은 둘다 큰 차이는 없는데 타감은 미세하게 좀 다릅니다. 투볼타입은 예전엔 많이 썼는데 요즘은 유행 지난것 같긴 해요. 대세는 스코티셰플러의 스파이더가 아닐지... ㅎㅎ

플릿우드님의 댓글

저도 투볼 이랑 스파이더 퍼터 좋아하는데, 두개 합친게 나와서 안 살수가 없었습니다
투볼텐s 퍼터 한번 고려해보세요

플릿우드님의 댓글

전 더블밴드(페이스밸런스) 쓰먼 닫혀맞는 경향이 있어서 슬랜트넥이 맞더라구요

투볼텐도 더블벤드.있으니 맞는걸로 쓰시면 되죠

우호홋님의 댓글

저는 TP Juno (블레이드, L넥) -> 구형 스파이더 x (숏슬랜트) 쓰다가 투볼 텐 (더블밴드) 으로 넘어왔습니다.
중요한건 위에서 봤을 때 정렬이 어떤퍼터가 편한가 였는데요.

투볼이 인기가 있는거는 그 정렬이 시각적으로 너무 편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