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로리님의 댓글

보통 "참고" 정도 하죠. 공 있는 라이, 바람, 그린경사 등등 고려할게 많으니..

한타한타소중히님의 댓글

혹시 런을 빼고 치시는 건 아닐지요? 저는 측정기에 50미터가 찍혔다면 캐리 40-45미터를 보고 칩니다. 런도 생각해서요!

한타한타소중히님의 댓글

좀 많이 T 처럼 이야기하자면, 항상 런 거리가 다른 건 샷도 잘 안되었다는 증거입니다ㅠㅠ
2피스를 쓰신다면 10미터 런까지 보셔야할 것 같아요..
그러다 자주 다니시다보면 어느정도 평균이 나올 겁니당!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약간 짧게 치세요.

찐텐님의 댓글

딱 정답이 이거다 정의할 수 없는질문인데, 핀위치, 바람, 내 라이, 혹은 스코어상황 등이 따라서 클럽선택은 너무 다양하게 바뀔듯합니다. 참고한다가 맞을듯하네요.

Giraffe님의 댓글

핀찍은 거리보다 짧게 칩니다.

쫑쓰c님의 댓글

한 5미터 짧게 보고 칩니다.

내리막 파3에서 깃발도 찍어보고홀컵도 짝어보면
제 기준에선 별차이 없더라구요.
제 샷 오차보다 적어요 ㅠㅠ

네이트짱님의 댓글

백스핀 걸려서 제차리에 딱 세울수 있는 상황이면 딱 맞춰쳐야죠.
그게 아니면 5~10미터 런 생각하고 살짝 짧게 칩니다.

쫄지마73님의 댓글

이런 고민을 하시는거 보니 아직 90개 밑으로 여유있게 치실거 같지는 않네요.
핀까지 80m 남았다고 캐디나 측정기로 체크해보고.
내가 80을 치는게 아니고..
저는 일단 핀위치 부터 체크합니다.
아이언칠때 잘 안보이면 앞핀 뒷판 중핀 이런거요.
앞핀이면 최대한 거리 다 보낼려고 하고...  뒷핀이면 10미터 정도 덜 처도 굴러가겠지.


즉 공이 떨어지는 위치를 생각해서 칠려고합니다.

그러다 보니 90돌이 정도 되니.. 캐리의 개념을 이해하고 공이 떨어지는 위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80남았으면 일단 75정도 보낼것이냐? 70정도 보낼것이냐? 이걸 고민하게되는거죠.

그러다보면 그린 지형이 궁금해지고 거기서 왼쪽 오른쪽?  이런것도.

포대형이면 거리 좀더 보고.. 이런거 고민하는게 매번 일이지만 그 맛에 치는거죠

광오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당연히 딱 맞게 보고 칩니다.
어차피 아마추어들 대부분 캐리로 계산하는 것도 아니고 스크린, GDR 거리 맞춰 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