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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 타바타나킷 사고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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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08 08:08:46 조회: 2,68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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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에서 앞조 그린플레이 하는데 그린으로 공 쏴버리네요

앞조 선수들 퍼팅 하려는데 그린에 공 날아오니까 다 놀라고

맞진 않았는데 참.. 조심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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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희에서도 이런일이있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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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불러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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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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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람에 260야드인가 남아서 못갈줄알았나봐요
황유민도 놀라서 쳐다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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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선수였나..깜짝 놀란듯요.
근데 해설들으니 맞바람에 세컨 거리가 280야드 정도라고 한것 같은데..제가 맞게 들은거라면 흐드득하네요ㅋ

어제 텐세이 av raw 블루 xlink 55s가 와서 휘둘러보고 있는데, 타바타나킷이 1k블루 50s를 쓰고 있네요. 사양은 약간 다르겄지만 파란띠랑 외관이 비슷하니 왠지 좋네요 ㅎㅎ 성능도 비슷했음 더 좋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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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X쓴다고 해설위원이 말했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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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샤프트 써봤는데 1K 블루와 엄청 흡사 합니다.
1K블루 50S 와 60S의 중간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
AV시리즈에 한번 더 쳐주는 xlink를 넣어주다니 가성비 굿 입니다.
다만 저는 훅을 많이 유도해서 방출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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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주시네요.
1k급이라는 정보와 훅유발자라는..ㅋ
일단 0.5팁컷했으니 어떤지 테스트해봐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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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블루랑 av 시리즈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1k블루는 가볍고 쫀득한 고급느낌이라면
av 시리즈는 무겁고 노멀한 스탁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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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호 위원 해설에 따르면
(5번홀이 472미터입니다) 어차피 투온 안되니 티샷 우드잡나보다. 티샷을 거의 255야드 쳤다(해설시 야드라고 했습니다) 우드 세컨인데 맞바람이다.
했는데 온이 되었습니다.

472미터가 516야드인데
티샷 255야드 치고 맞바람에 261야드 이상(핀 오버) 거의 270야드 친거라(진짜 어마아마한 거리라) 본인도 올라갈거라 생각 안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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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에 따르면 타와타나킷 드라이버 샤프트가 60X라고 하더군요 아이언도 125g대 S를 사용한다고..
대단한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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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 블루 1K 6S가 일반 하이킥이나 조금 단단한 샤프트 5SR급입니다
6X이니 일반적인 벤투스TR블루랑 비교하면 5S급입니다~
아이언 105S대입니다
유해란 선수도 비슷한 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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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형님 아닌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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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에서도 로리같은 선수들 파4에서 원온하고 그럴때 앞조가 퍼팅하고 있고 그러더라고요. 선수들은 뭐 별로 신경 안쓰는것 같기도하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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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 아이언 샤프트가
MODUS3 105 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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