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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발주처와 필드약속이 잡혀있는데, 그제 부터 무릎이, 아파서 걷기도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
정형외과 갔더니 퇴행성 관절염 이라고...
하루에 한살씩 늙고 있는건지 여기 저기 하자가 발생하네요.
취소할수는 없는 상황인데 자고 일어나도 아프면, 어찌 처신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어차피 한껏 물오른 물방망이로 힘껏 기쁘게 하려던건데.
양해 구하고, 카트에 앉아 있으면 굉장히 불편해하겠죠?
속이 뒤집혀도 진통제 투혼으로 버텨야하나, 어쩌야하나 고민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형외과 갔더니 퇴행성 관절염 이라고...
하루에 한살씩 늙고 있는건지 여기 저기 하자가 발생하네요.
취소할수는 없는 상황인데 자고 일어나도 아프면, 어찌 처신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어차피 한껏 물오른 물방망이로 힘껏 기쁘게 하려던건데.
양해 구하고, 카트에 앉아 있으면 굉장히 불편해하겠죠?
속이 뒤집혀도 진통제 투혼으로 버텨야하나, 어쩌야하나 고민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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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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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맞고 진통제 먹고 무릎보호대 하세요 보호대차면 그래도 조금 덜아픈 느낌납니다 그리고 초록잔디에서 오비한방이면 정신이 번쩍들고. 버디한방이면 아픈것도나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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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릅보호대 꼭 착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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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쳐야지 방법이 있겠습니까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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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만도 동반자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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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드시고, 보호대하시고, 최대한 카트 타세요. 캐디한테 미리 얘기하면 카트 먼저안가고 잘 태워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