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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옆구리 부상 ㅠㅠ
  일반 |
lalal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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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3 13:21:16 조회: 1,036  /  추천: 2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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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왼쪽 옆구리 부상 당하신분 없나요?
초보때는 손가락. 엘보. 갈비뼈.
좀지나고 중심이동 되고 지면 반발 사용할때는 발가락.
무릎. 허벅지 쪽 부상 오고.
이제는 힘빼고 회전 중심으로 치니까 옆구리 부상이
오네요.
왼쪽 옆구리가요. 저번주 필드에서 힘빼고 드라이버 치는데.
전 힘빼고 백스윙에서 골반 먼저 돌리고 상체 따라가고
팔은 맨나중에 뒤에서 던지는 스타일로 칩니다.
힘 하나도 안들이구요. 200 정도만 보내자하고.
이렇게 하면 힘 안쓰고도 거리 나고 정확도도 올라가더군요
근데 저번주에 이렇게 치다가. 이런 스윙은 옆구리 회전이
많이 걸리는데. 피닛 ㅣ 마지막에 담 걸린것 같이 왼쪽
옆구리에 통증이 ㅠㅠ
며칠됐는데 아직까지 아프네요
혹시 왼쪽 옆구리 이렇게 아파보신분 계신가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전 머리 뒤에두려고 계속 연습 하다가 오른쪽 옆구리 부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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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턴으로 상체턴을 이끌어내는 동작이 이론적으론 되게 좋은데 부상의 위험성이 항상 있습니다.
저도 왼쪽 허리 부상이 잦아서, 하체보다는 상체턴으로 트랜지션을 바꿨습니다. 물론 그에 따른 스윙 메커니즘의 변화도 있어야죠. 투플레인에서 원플레인으로 바꿨습니다.
비거리는 희안하게도 더 늘더군요.
아마도 요방형근 쪽 부상일 것 같은데, 소염제 먹고 푹 쉬시기 바랍니다. 마사지하고 약먹고 쉬고 하면 일주일 정도면 회복되더라고요.

    0 0

저도 상하체 분리라는게 일반적으로 쓸만한게 아닌거같습니다.
말하자면 스트레치성 파워인 탄력까지 이용하기 위해 역동작이 나온다는건데..
탄력은 동아시아 사람들 특기가 아닌데다, 프로들도 정확성을 요구하는 샷에서 과연 그런 역동작을 감수하는가? 보면 아닌 것 같구요;

클럽 자체에서 큰 관용성을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정말 길게 보내야겠다 싶을때만 쓰는게 맞지 싶네요.
평소엔 코어에 힘주고 상하체 싱크를 맞추는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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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라 하시는게 등쪽인가요 옆쪽인가요?? 저는 등쪽이 아프네요.. 뻣뻣한데 무리한 회전을 해서 그런지..

    0 0

어제 레슨받으면서 기존에 어설프게 밀면서 치는 자세에서
어드레스 각도 유지하고 몸 잡은 상태에서 헤드를 던지는 느낌을 칮는다고 반복연습하는데
평소에는 자극이 없던 왼쪽 갈비가 빡 통증이 오더라구요

적당히 친다음 잘 돌려줘야 안아플꺼 같은데 자세잡는다고 몸을
잡고 치니까 아픈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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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옆구리 복근 파열된적 있습니다. ㅠㅠ 일상생활할땐 좀 아프긴해도 심하진 않아서 라운드가서 첫 티샷하는데 칼로 찌르는것처럼 아프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팔로만 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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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정도 아프더라구요. 3주는 지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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