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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0분이 첫 티오프라서 그 시간으로 부킹을 했고, 약 3시간정도 홀로 풍경 감상하며 라운딩을 잘 마쳤습니다.
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묵는 두짓비치에 숙소를 잡은터라 렌터카로 약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샵에 들려서 기념될만한 옷을 살까 했는데, 나이키 콜라보레이션이 있긴했지만 색상도 디자인도 별로 맘에들지 않아 구경만하고 나왔습니다. CCP 구장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모자등이 있었는데 그냥 그저그랬습니다. ㅜㅜ
일부 코스는 바닷가가 보이는 곳이라서 풍경이 너무 좋았고,
코스가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양잔듸라 그런지 러닝이 많았습니다.
오늘도 아이언샷에 대한 반성을 하며, 라운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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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57218639님의 댓글 Chan57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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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내분 구찌백은 사주셨나요?!?! (제일 궁금했던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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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찌는 예전에 사준관계로....ㅜㅜ 환율도 올라서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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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57218639님의 댓글 Chan57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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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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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셔틀 있던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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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연계된 호텔들이랑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셔틀 이용하면 가격도 올라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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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라운딩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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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라운딩 ㅎ궁금하네요 재미있을거같기도하고 좀 긴장감이 떨어져서 재미없을거같기도 하고 ㅎ그래도 기회가되면 꼭 해봐야겠죠 ㅎㅎ부럽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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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긴장감이 없어서 조금 집중을 안하게 되더군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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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만 안 잃어버리면 오비도 거의 없었던걸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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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갔을때는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니까 110불에 두짓타니로 픽업도 오고 다시 데려다주던데 지금은 아닌가봐요 ㅎㅎ 저도 정말 좋은 기억이 남는 곳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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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채는 가져가셨나요? 아님 골프장에서 렌탈하셨을까요? 가족끼리 갈때에는 채 가져가기 애매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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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가져갔습니다. 인당 23kg 위탁 수화물이 가능해서 굳이 돈주고 렌탈할 필요가 없을것 같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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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하면 골프채와 골프화 렌탈 무료였었습니다. 채도 그냥 저냥 쓸만은 했습니다. 골프화는 국적불명의 무좀이 두려워서 가져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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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너무 좋은 곳이죠. 다들 와서 공은 안치고 사진찍는 분위기 였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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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티 한참 뒤에서 니폰커플이 사진 찍고 놀고 있길래 안 치나보다 하고 치려고 하니까 소리를 지르더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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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혼자 다녀왓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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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pic갔다가 다녀온 곳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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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이라 그런가요? 사람이 너무 없어보여서 황제골프 치셨겠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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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제가 첫티여서 앞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물론 뒤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