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습님의 댓글

기흥cc 코리아퍼블릭 9홀 가서 조인하시면 됩니다. 대기하다 조인해도 되고요.
거기 그냥 아사리판이어서 못쳐도 괜찮아요. 2볼 플레이 하는 사람도 많고요.

열정골린이님의 댓글

양갱이님의 댓글

아사리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바초이님의 댓글

아사리판 ㅋㅋㅋㅋ 구경 가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

골프님의 댓글

저도 구경가고싶네요ㅋㅋ 이런곳이 부담없고 좋죠ㅎㅎ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아사리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탈님의 댓글

저 며칠 전에 가봤는 데, 아사리판 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
아.. 가끔 어프로치 2볼 연습하는 분은 봤습니다. ㅋㅋ

초보자가 연습하러 가기는 좋습니다.
그래도 필드 진행 등등 배우려면 친한 사람과 같이 가는 게 좋긴 한데... ^^

정발산호랭이님의 댓글

아사리판...궁금한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연습님의 댓글

참고로 야간 노캐디 말씀드리는겁니다. 주간은 캐디가 있을거예요.

열정골린이님의 댓글

양갱이님의 댓글

코리아 퍼브릭을 캐디 쓰시기는 너무 말도 안되는 구장이구요
당분간은 파 3나 9홀 노캐디 다니시다
기회 있을때 정식 구장에서 머리 올리시는게 좋지 싶네요.

열정골린이님의 댓글

무한양파님의 댓글

야간 노캐티에 아사리판이라고 하는거보면 18홀 다돌면 6시간은 걸린다는 얘기같네요 티샷 할려면 앞팀이 계속 있어서 티샷전에 대기한다는거죠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주간도 괜찮습니다.
윗분은 이미 여기저기 다녀본 상황이니 캐디피 아까울 수 있지만,
완전 처음이시라면 코리아퍼블릭에서 캐디 겪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캐디가 따라다니면 1인 투볼 따위의 아사리판(?)은 구경할 수 없긴 합니다.

슬래시스윙님의 댓글

코리아퍼블릭 9홀 연습삼아 주말 조인 캐디로 가끔 한번씩 가는 입장에서는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캐디시 2볼 플레이 없습니다. 초보일때는 노캐디가 더 위험합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길라잡이가 아무래도 필요하니 캐디 추천드려요. 
밝은 조명 및 쉬운조인과 구장 컨디션 생각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홀별로 다른 그린 스피드, 가격, 짧은 전장, 주말 8~12시 딜레이 등이 단점이긴 하지만 장점이 더 많습니다.  새벽 딜레이 없을때는 4~5홀정도 드라이버 잡는 것도 가능하구요.
대부분은 악평은 몇년전 보다 크게 오른 가격과 피크타임 심한 대기시간을 기반으로 합니다. 장점이 단점보다 크니 이제 시작하셨으면 추천할 만 합니다.

열정골린이님의 댓글

외간남자님의 댓글

저도 처음 필드 나가는데 노캐디는 좀...
다른것도 걱정되지만 노캐디 + 야간 + 첫 필드 = 99.9% 채 하나 잃어먹고 옵니다. 특히 웨지;;
특히 야간이면 못찾아요. 야간 막팀 진행에 맞춰서 홀 조명을 꺼나가기 땜에 이미 지나온 홀은 조명 꺼져있을거고 진짜 칠흙같은 어둠입니다. 담날 진행과에서 찾아주길 기도하는 수밖에...

새콤달콤덩굴월귤님의 댓글

방콕 이런곳에서 올리시는것두 나쁘지않아용

열정골린이님의 댓글

킹디디님의 댓글

골프모임 가입하셔서 같이나가는것도 좋아요!

열정골린이님의 댓글

순돌님의 댓글

저도  작은 아들  머리 올려줄  멤버  찿느라
제친구  2명한테  부탁
그늘집 및  라운딩 후  식사  제가  다쏘는 조건으로
머리  올려줬습니다
그린비는  법인 무기명가로 
싱글 치는 친구놈이  필드레슨하고 ㅎ

참고 로  머리 올리고  두어번  친구들하고
데리고  나갔는대
시작전 캐디비  2만원드리니
캐디님이  필드 레슨을  해주시네요 ㅎ


혹시  라운딩  나갈일있으시면  같이  한번ㅍ가시지요

열정골린이님의 댓글

왜이렇게안맞냐님의 댓글

상황이 되게 안타깝네요.
근데 제 생각엔 그래요. 머리를 올린다는게, 단순히 처음 나가본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골프장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요.
티샷할땐 말하지 말고, 서있는 위치도 어디에 있으면 안되고, 빈스윙도 사람쪽으로 하면 안되고,
티샷이 끝났으면 세컨을 치러갔을때 남들 치는거 구경하고 있지 말고 본인 거리 재고 스윙할 준비 하고있어야 하고,
그린에 올라갔으면 누구부터 쳐야 하고, 뛰면 또 안되고, 걸어다닐땐 상대방 공 굴러가는 길은 또 밟으면 안되고,
그린에서 기다릴땐 또 서있으면 안되는 위치도 있고, 하물며 그림자 위치도 주의해야 합니다.
또, 본인 공을 잡을때도 그냥 잡으면 안되고 마킹을 하고 잡아야 하는 등......
먼저 퍼팅 끝났다고 그린 떠나면 또 안되고.....
진짜 많아요.
그런거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모르는 분들과 나가게 되면 본의가 아니게 예의없는 진상 골퍼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왠만하면 님께 싫은소리도 해줄 수 있는 윗분들과 머리를 올리고 다니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정 여의치 않으시면, 인터넷으로 열심히 공부하시고 나가셔야죠 뭐.

열정골린이님의 댓글

갈매동아저씨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상황이였습니다. 앞으로 같이 칠 사람들은 업무상 쳐야 하는 사람들이라 부탁하기 그렇고, 친한 친구는 치지 않고, 친한 회사 후배 2명은 치다가 허리 안 좋아져서 못 치고 있고...ㅠㅠㅠㅠ
연습장 6개월 차인데, 다행히 연습장 월례회가 있는데, 지난달에 레슨프로 포함된 한팀이 있어서 머리 올리는 2명, 레슨프로, 3회차 필드 이렇게 한 팀으로 쳤습니다. 비용은 좀 들기 했지만, 즐겁게 머리 올리고 왔습니다.
같이 갈 사람 없는 골린이들끼리 모여서 필드 나가고 싶네요. 같이 가시지요~~

열정골린이님의 댓글

갈매동아저씨님의 댓글

연습장에서 프로님 비용만 1/3 씩 내는걸로 처음부터 그렇게 해서 별도 레슨비 없이 했었으나...기름값 하시라고 쪼매 모아서 드렸습니다^^ 너무 잘 봐주시고 해서요..ㅎㅎ
코리아퍼블릭CC 회원 가입했습니다. 1인 조인 가봐야겠습니다..ㅎㅎ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이런 경우가 있을수도 있겠군요....
위추 드립니다 ㅠㅠ
저도 시작 하는 후배들 있으면 제가 먼저 나서서 첫필드 경험 시켜 주는데..... 저라도 도와드리고 싶지만 경상권이라;;

nyu님의 댓글

루이힐스 같은 파3 18홀짜리로 가도 기본적인 라운딩 에디켓은 다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일에 가면 캐리 180 안넘어 가는 분들은 드라이버도 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