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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때 좀 치다가 이제 되었구나 했는데.. 최근 102~107 사이로 돌아 왔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드라이버의 사망입니다.
티샷 절반이 오비, 해저드니까 최소 10타는 까먹는것 같습니다.ㅠ
티샷이 살면 못해도 더블아래도 막는데 티샷이 죽으면 잘해야 더블입니다.
연습장에서 힘도 잘빠지고 쭉쭉 잘 날라가던 티샷이 필드만 가면 생전 처음 보는 슬라이스 입니다.
그것도 손맛 좋고 정타 느낌 쫀쫀하게 잘나는 슬라이스 입니다.
드라이버 바꿔야 하나요?ㅋㅋ 티샷 잘 살리는 선배님들 간단한 노하우 여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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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는 연습으로 맘편하게 드라이버를 몇십번씩 치다 보니 잘 가는거 같고, 필드에서는 단 한번의 기회로 잘쳐야 하니 힘들어가서 그렇게 되는거죠...노하우랄 것도 없지만, 연습장에서 치는것보다 더 힘빼고 피니쉬까지 가볍게 휘두른다 생각하면 대부분은 잘 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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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에이밍도 중요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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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 연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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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만 1등 백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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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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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극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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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아빠61464182님의 댓글 석이아빠6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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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극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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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티샷은 거리고 나발이고 무조건 살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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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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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신뢰가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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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만 안죽으면 바로 90대죠 거기부터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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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슬라이스-> 페이드-> 정타 ->페이드 -> 지금은 훅 이 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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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바꾸셔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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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드라이버가 안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드라이버가 다 사니깐 그런 얘기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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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및 연습은 블랙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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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14개 중 12개 이상 살립니다만, 세컨 에이밍 실수 + 어프로치 탑볼 + 3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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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요 프로든 아마추어든 티샷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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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은 줄이 그어져 있거나 방향이 잡혀 있는 매트에서 에이밍이 된 상태에서 치는 샷이구요 필드에서는 공과의 정렬이 잘못되어 미스샷이 날수 밖에 없는 셋업으로 공을 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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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 연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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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티샷이 절반이상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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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할때도 160 ~ 180 미터 만 보내는 연습을 해보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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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백돌이로서 티샷에 정말 공감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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