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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전에도 다른 글을 올렸었는데 몸이 문제인지 해서 들였던 아이언을 다시 보내구요..
조금씩 몸을 고치며 치다보니 지금 쓰는 포틴 TC-550 Forged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장비가 좀 오래되었고 헤드가 지금 나오는 아이언 대비 작고, 필드에서 지인들도 좀 바꾸는게 좋겠다 해서 (왠만하면 오래된 아이언도 상관없습니다만 그래도 계속 들으니..이게 나온지 거의 13~4년 되긴 했드라구요..)
TC-550와 같이 옵셋 많이 없고 (?) 얇은 솔을 가진, 초보 아이언 추천가능하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PS. 더불어 머지 않아 반나절 연휴가 생겼는데..조인 18홀을 할지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지...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최근 전적은 한번은 드라이버가 다 살고 아이언이 거의 다 죽고 (유틸은 반반), 한번은 드라이버가 다 죽고 아이언/유틸이 거의 다 살고 그렇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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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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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치셨으니 포틴 tb7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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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TC888 추천 드려요, 연식은 됐지만 의외로 상태 좋은 중고 많고, 디자인 이쁘고... 그리고 포틴 아이언 중에 상급자 포지션입니다. 그래서 오프셋 적은데, 의외로 다루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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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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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얇고 옵셋 많이 없는 것 중에는 tb7도 있어요. 포틴 홈페이지가서 알아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