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님의 댓글

생맥주가 진짜 맛있어요... 기회되서 가면 꼭 그늘집마다 들러서 마시네요~ㅎㅎ
그리고 대회 언저리쯤에 가면 공찾기도 어려운 지옥에 러프를 맛보실수있습니다.

르네상스보이님의 댓글

저도 가고 싶습니다. 블루해런...그 시그니처 홀 캬...

왜이렇게안맞냐님의 댓글

근데 블루헤런 그 홀이, 예전에 PGA경기에서 그런 홀을 본것같은데, 어디인지 못찾겠더라구요.
거기도 나무로 터널처럼 길게 해놓은게 인상적이었는데, 블루헤런 보니까 비슷하게 꾸며놔서, 따라했구나 싶었거든요.

곰스틱님의 댓글

혹시 어거스타 18번홀?

왜이렇게안맞냐님의 댓글

아, 맞는것같네요. 근데 사진 다시 보니 블루헤런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제 기억의 왜곡이었나봅니다 ㅎ

초연습님의 댓글

비회원 그린피 얼마인지요?

sidthekid님의 댓글

전 금잔디일때 가봐서 너무 아쉬운 곳입니다.
경치도 좋고 적당히 어렵고 좋은 구장이죠^^
곧 깨백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마하님의 댓글

시그니처홀에서 사진 필수죠. 아름다운 골프장입니다.

초연습님의 댓글

우와, 죽이네요

eczddi님의 댓글

18번홀이 개울 있는 파5 맞나요?
저 티박스도 이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경이 진짜 멋지긴 하던데..
저 티박스는 솔모로에도 비스무리 한 홀 있었던거 같기는 하고요..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추울때 가서 시그니처홀이 앙상~

존잘람님의 댓글

구장은 좋은데....레스토랑, 그늘집 가격이..다녀본 구장들 중에 가장 사악합니다..좀 너무할 정도로..ㅋ

sidthekid님의 댓글

제가 5.5만원 짜리 떡볶이 먹고 다니는걸 부모님이 아실랑가 했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