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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는 드라이버 신 들린듯이 잘 맞아서
간만에 자신있게 라운드 나갔더니 드라이버 다 토우맞고 굴러가고 이상한데가고
후반엔 고치려고 했더니 드라이버 밑면에 공이 맞네요...세상에
아이언은 그래도 자신있었는데 잔디만 나가면 환경보호하자는 마음때문인지
잔디는 스치지도 않고 다 탑볼만나고...
짧은채 긴채 상관없이 다 ...뭐가문제죠?
라운드 끝나면 돈아까운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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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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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부족입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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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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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 부러질까봐 빗맞춰주고요, 페어웨이 잔디보호에 앞장서는 경우가 많죠. 벙커 모래를 그린 앞에 여러번 뿌려주기도 하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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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치면 돈안아깝죠,,,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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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돈데크만4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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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하나도 안아까워요. 120번씩 치거든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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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기대감으로 아드레 날린 뿜뿜. 첫티샷 전에 힘을 어떻게 빼는지가 관건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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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 얘기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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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잔디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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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ㅜㅜ. 이거는 뭐 총체적 난국입니다. 이제 만 1년인데 아직도 발육이 덜된 느낌입니다. 너무 연습을 않는 불성실한 캐릭터 때문에 원인이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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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의 안정감은 무조건 나가는 횟수에 비례하죠. 소수의 영재들을 제외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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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 내가 많이 친다고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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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드라이버가 잘맞으셨다고 하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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