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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둘째치고, '백'이 있어야 가능한가 봅니다.
제도의 맹점을 악용해서 기회를 독식하는 어떤 선수에 대한 기사가 떴네요.
기사내용 바탕으로 KPGA 홈페이지에서 기록보니 참.....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좀 찾아보니까 아버지가 벤제프클럽챔피언십에도 출전하는 그 유명한 미드아마 초고수이시던데
개인적으로는 그분한테도 좀 실망이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KPGA 투어는 왜 상반기 끝나면 리랭킹을 해서 시드권을 시즌중에 재조정하는걸까요?
PGA나 유러피언 투어도 이런 제도가 있나요?
상반기에 잘한 선수들한테 하반기 기회를 주겠다는 의도일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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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찾아봐도 누군지 알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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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추천선수가 기존 투어선수와 동일하게 포인트를 받는게 맞는걸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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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는데 미국국적 이사람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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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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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살아나나 했는데 금방 가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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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가 맞나 모르겠는데 말씀하신 조건에는 맞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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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영문이름...인 프로를 최근대회 추천선수 명단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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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많이 투명해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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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매경오픈에서 컷통과하고 공동 63위이고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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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ㅇ 미드아마..이분 진짜 이미지 좋았는데..실망이네요..아무리 영향력이 있어도 그렇지..매번 추천선수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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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적의 63위라 바로 스코어 보드에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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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한 플레이에 컨시드도 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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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은 협회가 전부 쓰레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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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돈데크만4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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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yoon chung 95년생 맞나요? 미국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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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전가람 사진이 있는데 정가람 캐디 했던 정x 선수인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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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8585golf/222638707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