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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위에만 서면 아이언샷이 안맞습니다..
  질문 |
Kinda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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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10:17:14 조회: 5,78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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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안정적으로 210~220 보내고 잘 안죽습니다.

오늘도 한번도 안죽고 다 잘보냈는데,, 세컨샷이 안됩니다.

 

그럼 아이언샷 자체가 문제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파3 티샷은 또 티에 꽂고하니

 

4번 다 온그린 잘 시켰습니다.

 

연습장이나 스크린에서도 크게 문제가 없구요

 

잔디위만 올라서면 세컨샷이 망가지다 보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거리가 짧거나 오버되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정타 자체가 안납니다.

 

슬라이스, 탑핑,뒷땅 다양합니다... 10번 치면 8,9번 정도는 그러는것 같습니다.

 

아 이번엔 어디로 날라갈까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어프로치는 또 괜찮습니다..

 

이런건 잔디밥이 해결해줄 문제일까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제 생각엔, 쓸어 치는 타입일수록 매트와 잔디에서 차이가 납니다.
매트는 약간의 뒷땅 정도는 보상이 되는데 잔디는 그런게 없어서 탑볼과 생크가 나는것 같습니다.
찍어치는 연습을 하시면 개선 될것 같습니다.

    2 0

오... 감사합니다!!! 오늘 연습장에서 최대한 찍어치는 연습해보겠습니다!

    0 0

네 잔디밥 같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하나씩 극복해 보려고 세분화했습니다.
1. 숏아이언이 주로 탑핑인가 뒤땅인가 당겨지나 밀려나가나
2. 롱아이언이 주로 탑핑인가 뒤땅인가 당겨지나 밀려나가나
3. 내리막라이에서 ( ditto )
4. 오르막라이에서 ( ditto )
5. 발끝내리막 ( ditto )
6. 발끝오르막 ( ditto )

위 상황에 대해 나만의 대처방법이 생기면 나중에는 생각 안해도 몸이 저절로 그 방법대로 대응하고 있었습니다.





이상 세컨오비 전문가였습니다.

    3 0

혹시 다이겨우즈님만의 대처방법도 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이런식으로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을 좀 세분화 시켜놔야겠습니다.

    1 0

"슬라이스, 탑핑,뒷땅 다양합니다... "
라고 하셔서요.

1. 심리적 요인 - 잔디보호에 대한 신념때문에 탑핑을 친 뒤, 다음샷에는 보상심리로 뒤땅을 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2. 기술적 요인(만연체 주의)
대처방법 이전에 상황별 미스샷 유형을 파악해놓으심이 어떠실까요. (한마디로 구체화가 필요할 것 같다는..)
아직 본인이 롱아연 숏아연중에, 또 어떤 라이에서 뭐가 슬라이스가 잘나고 탑핑이 잘나고 뒤땅이 잘나고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말씀 드렸습니다.
예컨데 저는 롱아이언이 주로 슬라이스나고 숏아이언이 당겨지며 발끝내리막 & 핀방향내리막이 최악의 난이도로 슬라이스가 납니다. (많이들 비슷할것 같음)
그에따른 저만의 어드레스나 에이밍, 백스윙 대응방법이 생기고 있습니다.

결론 : 잔디밥이 해결해준다. 그러나 본인의 상황별 데이터화를 빨리 할수록 해결도 빨라질 소지가 있다.

참고로 저는 구력 7년 정도이며 노멀리건등 타이트한 룰 기준으로 80타대 후반정도의 보기플레이를 하는 사람이니 저보다 구력자이거나 로우 핸디시면 저의 댓글을 잊어 주시기 바랍니다.

    6 0

웨지 치는 것처럼 공을 오른발쪽에 놓고 쳐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양잔디에서는 그렇게 치곤합니다.
양잔디는 뒷땅에 자비가 없어서요.

    2 0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잔디위만 올라가면 클럽을 던지지를 못하니..더 그런것 같습니다.
오른발에 놓고 치기! 이것도 연습해보겠습니다.

    0 0

연습장에서 공 앞 뒤로 전기테이프 같은거 붙여서 공부터 때리는지 확인해보세요.
다운블로가 제대로 되면 공 뒤에 테이프는 그대로 있고 공 앞에 테이프만 떨어져야 합니다.

    1 0

다운블로.. 역시 기본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0 0

요즘도 집중안하면 가끔 나오는데, 드라이버 우드 유틸 퍼터 티샷 아이언 괜찮은데 유독 잔디 위에 아이언 웨지 풀샷만 망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탑볼, 생크, 푸시성.. 그래서 라운드 중 그걸 안치기위해 의도적으로 찍으려하면 뒤땅
파3나 인도어에서도 괜찮은데 유난히 필드만 그러더군요.
잔디밥이 최고이긴한데, 저의 경우엔 과한 인아웃이나 무게중심 앞으로 쏟아지는거, 디봇을 잘 못내는 것(좀 쓸어치는 스타일입니다)등이 문제 였었는데,
글쓴이께서 주 미스샷이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서  아이언류는 아웃인 느낌으로 치려고 하고(인아웃이 원래 심해서 아웃인느낌으로 쳐도 심한 아웃인까진 안되더군요) 공에게 덤비지 말자 그런것 신경쓰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야간 노캐디라던가 저가 연습라운드 9홀 등을 많이 가시는것이 최선이실것 같습니다.

    1 0

저도 슬라이스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과한 인아웃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버도 드로우만 치고 있습니다.  아이언은 기본적으로 인투인으로 눌러 칠려고 노력하는데
아웃인 느낌으로 쳐보겠습니다!.. 잔디밥도 이제 먹을만큼 먹긴했는데.. 골프는 정말 끝이없네요 ㅠ

    0 0

빈스윙을 할때 앞디봇이 나야 잘맞는것 같습니다.
자나깨나 앞땅!!

    1 0

자나깨나 앞땅!!!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치겠습니다,.,

    1 0

매트에서 연습할때도 앞땅 치는 연습이 괜찮은듯합니다

    0 0

얼마전까지 세컨샷 바보였던 제가 세컨샷 장인^^:이 된 딱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잔디는 매트와 전혀 상황이 다릅니다. 바닥 경사도, 잔디에 공이 놓여진 상태......

이모든것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응은 하체는 고정하고 상체로만 치는것입니다.

눈은 무조건 공에 고정시켜놓고 공만 때리겠다^^

이렇게 치면 오히려 거리가 더 날때도 있고 가끔 생기는 돈가스와 떠서 날아가는 공을 슬로우비디오로 바라보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상 90돌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컨샷 팁이었습니다~~

    3 0

꿀팁이네요. 상체로만 그리고 눈 볼끝 고정 !! 감사합니다.

    0 0

안되는 세컨샷이 혹시 탑볼인지 뒤땅인지 쌩크인지 여쭤볼수있을까요?

    1 0

보통 탑볼입니다!!

    1 0

보통 탑핑이면 잔디를 후벼판다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보다는 공 아래 잔디를 친다고 생각하고 인정사정없이 치세요.

    0 0

저도 밑에 다이겨우즈님 말씀에 동의하고
거의 보통 탑볼인경우는 상체가 들리거나 쌔게치려고 하다보니
최저점으로 가서 임팩트 맞기도전에 클럽이 앞으로 휘둘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필드에서의 아이언샷은 파3 티샷제외하고 펀치샷을 연습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 0

펀치샷이 제 해결방법이 될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0 0

저는 반대로 세컨샷만 잘 맞습니다 티박스 파3가 젤 어렵더라고요 동반자들 지켜보는 부담 + 딱딱한 매트+ 온그린 욕심으로 탑핑 뒷땅 파티인데 세컨샷 가서 혼자 편하게 찍어치자 하면 정타율이 엄청 올라가더라고요

    1 0

전 환경에 대한 적응이 좀 부족한것같습니다.. 오히려 누가 쳐다보고 있으면 부드럽게 스윙이 잘 돌아가고 잔디만 올라가면 벌벌 떨리네요 ㅠ

    0 0

잔디밥이 필요하긴하죠.
한클럽 길게 잡고 70% 스윙으로 템포만 유지한다 느낌으로 해보세요.
연습장 스크린에서는 풀파워로 쳐도 잘 맞지만
필드는 다양한 변수, 심적부담 때문에 풀파워는 안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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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밥 꽤나 먹었는데도.. 아직 한참 부족한가봅니다...
골프 정말 어렵네요 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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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잔디 파는게 미안하고.. 그러다보니 탑볼나고.. 그랬는데요. 이젠 잔디 신경 안쓰고 공 컨택에 집중하면서 치니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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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잔디에게 미안한 감정 1도 없는데 그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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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볼이면 잔디를 사랑해서 그래요
비싼돈주고 치는데 자신있게 잔디파인다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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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궤도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스윙하는 동안에 무릎의 높낮이가 변경되지 않도록 유지해보세요. 그러면 치고도는 느낌도 나면서, 상체 들리지 않고 배꼽으로 안고도는 느낌도 날 수 있습니다.

    1 0

앞땅이 해결책이 되더라고요!
문제는 저번 라운드에서는 분명 앞땅이 잘 되었는데... 이번엔 잘 안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숙명이고요 ㅠ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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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탑핑이 너무심해서 차라리 뒷땅을 치는 각오로 헤드박을 각오로 치니까.
그뒤로 잘맞습니다..생각보다 볼은 잔뒤위에 떠있더군요.

    0 0

제가 디봇이라는 개념을 몰랐을 때는, 정말 뒷땅 탑핑 등등등등 글쓴분과 동일했습니다.
 맨날 스코어 9후10초 ~~~
우리 머리올리고 필드 1년차때 뒷땅 막 나면서 맨날 공 쪼루나잖아요. 그 기억이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절대 공만 걷으려는 이상한 신념같은 것이 생기는거죠....
어느날 라운드 전날, 필드 관련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그런 생각이 드는거죠.
"아니 나는 왜 저렇게 돈까스를 못 날릴까?"
그 다음날 라운드에서 돈까스만 집중했습니다. 뭐가됬던 날리자 땅을 파자.
뒷땅이든 뭐든,,, 물론 그날 스코어가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비록 갸날픈 조선잔디이지만 저도 돈까스 비슷한 피카츄같은 것을 날리고 주워와서 심어주면서 뿌듯해봤답니다..
그 뒤로 뒷땅과 앞땅사이 주구장창 파면서 돌이켜보니,
아 이거 땅에 채가 닿는 것을 은연중에 두려워서 매트와 같은 샷이 나오지 않는구나 ! 라고 생각드네요.
이거 땅 안치면 컨텍안나옵니다. 컨텍안나온다는 건 정타도 일관성도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이야기구요.

결론은 일단 연습스윙으로 땅을 오지게 파봅시다.
그리고 어드레스 들어가면 공밑에 있는 잔디와 흙을 일단 갈겨서 튀겨나오게 해봅시다.
시도해보고 느껴봐야 알게됩니다....

오로지 제 모자란 사견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90대 골린이 올림 ㅋㅋ)

    0 0

앞땅을 못치셔서 그런거 같은데 평소에 연습장에서 공 뒤에 테이프 붙이시고 연습하시면 됩니다. 정타라고 생각되는 대다수의 매트에서의 샷들이 매트에 뒷땅 맞고 미끄러지면서 맞으신 샷일수 있습니다.
리딩에지로 공 아래를 파고들어 친다는 느낌보다 탑볼이 나더라도 공의 옆면 아래쪽 1/3지점을 내려가는 길에 맞도록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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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문제일수 있습니다.
저도 갑자기 이상하리만큼 뒷땅이 많이 생겨서 고민이였는데..
저에게 큰 영감을 안겨주신 귀인을(조인중 만난 프로 준비하시는분) 만나고 조금 고쳐 졌습니다.
제가 계속 뒷땅을 치는걸 보시더니 연습스윙때 빽스윙보다 팔로우 스윙을 끝까지가고 피니쉬까지 하라고..
그날 그렇게 연습스윙하고 공을 치니 뒷땅이 사라지는 마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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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씀처럼 저도 펀치샷 추천드립니다.  잔디에서는 평지가 아니다보니 제각각으로 맞는건데  한클럽 길게 잡고 펀치샷 하면서 가볍게치면 몸도 덜 쓰게 되고 임팩트가 훨씬 더 좋아집니다.  저도 세컨샷오비가 한 라운드당 10개 이상 났는데 펀치샷위주로 바꾸고나서 임팩트 좋아지면서 70대로 들어왔네요.  설사 당장의 해결법이 아니더라도 꼭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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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봇을 꼭 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싱글 이상을 노린다면 정확한 샷이 필수겠지만 80대 들어가려면 적당히 얕게 맞아도 됩니다. 꼭 100프로 최상의 샷을 하겠다는 마음가짐 보다는 적당히 맞아도 앞으로 가는 샷을 하면 만족한다는 생각으로 쳐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고수들이라고 모든 샷이 베스트로 디봇 딱딱 내면서 맞지는 않습니다. 그들도 잘못맞는 샷이 많지만 편차가 작아서 티가 안나는 것 뿐입니다.

제가 필드에서 아이언이 좋아진 계기중 하나는 루틴이 정착된 후 였습니다. 빈스윙 한번 하고 에임 정한뒤 바로 스윙. 이걸 수행하고 부터 잘맞든 잘못맞든 스윙 자체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씁니다. 상황에 맞는 어드레스나 공 위치 조정은 하지만 스윙을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이 없으니 편차가 줄어들고 미스샷이 나와도 핀 근처로 가게 되었습니다.

어드레스 후 스윙관련해서 생각 해봐야 좋을게 하나도 없다는걸 빨리 알수록 안정되기 까지의 시간이 줄어드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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