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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시작때부터 사용한 테일러 M4(R)를 잘 사용하고 있는데 잘맞기 시작해서인지 거기다 우연한 계기로 P790이 눈에 들어온 이후 장비 변경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ㅎㅎ 거기다 정보들 찾다보니 타이틀 T200 까지 대상에 들어와 결정장애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타를 해보는게 가장 좋은방법이겠지만 일단 의견 여쭙는거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거리는 7번 150(+-5), 5번 170, P 110 입니다.
M4 그냥 쓸까요?
바꾼다면 P790과 T200 중에 어떤걸 선택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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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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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중공구조에 브랜드가 다르지만 약간 동급으로 취급하는 아이언 아닌가요? T200이 7번은 각도가 같은데 나머진 0.5~1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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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개를 고민하다가 시타를 해봤는데 T200은 타구음이 쨍하는 느낌이 많아서 개인적으론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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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0에 880MMC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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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좋은채라 디자인 취향차이일것 같으신데, 시타가 어렵다면 샵에서 셋업만 잡아보고 더 느낌이 좋은걸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M4도 입문채 명기인데, 고장나지 않으셨다면 계속 쓰셔도 당연히 되는데, 준중형차에서 중형차로 올려볼까 소나타냐 k5냐 그런 고민이신것 같습니다. 같은 테일러메이드가 라이각 등에서 이질감이 조금 덜하시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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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200을했지만 다시하라고하면 P770으로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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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보다는 T200이 더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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