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포에서 아이언 브랜드 선호도는?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골포에서 아이언 브랜드 선호도는?
질문 |
스으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4-07-03 08:39:08 조회: 10,410  /  추천: 5  /  반대: 0  /  댓글: 32 ]

본문

어제 PXG 아이언에 대해 많은 댓글 달아주셔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전 일반 아마추어 골퍼이지, 마켓 담당자는 아닙니다.)

 

다들 어떤 아이언을 선호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 실력자급 아마추어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인 "미우라" 등도 인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반대로, 투어프로들이 사용하는 (스폰서 때문이겠지요)
      "ping"을 주력으로 쓰는 아마추어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주변에 ping 아이언 쓰는분은 아무도 못봐서.....)
      "캘러웨이 아이언"도 아마추어에게는 크게 인기가 없는거 같은데....
      (미국 브랜드라서 그럴까요... 타이틀리스트pxg아니면 앗사리 미즈노브릿지스톤으로 가버리는지...)

 

 

 

 

 

참고로 이번에도 chatGPT에게 2가지 질문을 해 봤습니다.

 

 

***** 2020-2023시즌 PGA 투어 프로 선수들의 아이언 브랜드 점유율은???

 

PGA 투어 프로 선수들의 아이언 브랜드 점유율은 매년 변동할 수 있지만, 2020년부터 2023년 사이의 데이터에 따르면 몇몇 주요 브랜드가 꾸준히 상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대략적인 점유율을 기반으로 주요 브랜드를 나열해 보았습니다:

 

1. **타이틀리스트(Titleist)**: 25~30%

2. **테일러메이드(TaylorMade)**: 20~25%

3. **캘러웨이(Callaway)**: 15~20%

4. **핑(Ping)**: 10~15%

5. **미즈노(Mizuno)**: 5~10%

6. **스릭슨(Srixon)**: 5~10%

 

**타이틀리스트(Titleist)**는 꾸준히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많은 선수들에게 선택받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틀리스트는 아이언의 정밀성과 일관성으로 유명해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테일러메이드(TaylorMade)** 또한 비슷한 점유율을 보이며, 특히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은 거리와 정확성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며, 선수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캘러웨이(Callaway)**는 성능과 다양한 모델로 선수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핑(Ping)** 아이언은 특히 헤드의 안정성과 정확성에서 강점을 보여 많은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선택받고 있습니다.

 

**미즈노(Mizuno)**는 뛰어난 타구 감각과 정교한 제조 기술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스릭슨(Srixon)**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대략적인 추정치이며, 실제 수치는 컨설팅 회사나 전문 골프 장비 분석 기관의 최신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브랜드의 점유율은 선수들의 개인적 선호도, 클럽 계약, 새로운 기술 도입 등에 의해 매년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십시오.​ 

 

 

 

*****2020-2023시즌 KPGA 투어 프로 선수들의 아이언 브랜드 점유율은​?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프로들의 아이언 브랜드 점유율도 매년 변동이 있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주요 브랜드들이 상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서 2023년 사이의 데이터를 종합한 대략적인 점유율을 근거로 주요 브랜드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1. **타이틀리스트(Titleist)**: 20~25%

2. **테일러메이드(TaylorMade)**: 15~20%

3. **캘러웨이(Callaway)**: 10~15%

4. **핑(Ping)**: 10~15%

5. **미즈노(Mizuno)**: 5~10%

6. **혼마(Honma)**: 5~10%

7. **스릭슨(Srixon)**: 5~10%

 

**타이틀리스트(Titleist)**는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많은 KPGA 프로들이 선호합니다. 아이언의 정밀성과 일관성은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테일러메이드(TaylorMade)**는 혁신적인 기술과 성능으로 인기를 끌며, 특히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많은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캘러웨이(Callaway)**는 다양한 모델과 우수한 성능으로 KPGA 투어에서도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습니다.

 

**핑(Ping)** 아이언은 안정성과 정확성을 중시하는 선수들에게 인기를 끌며, 한국에서도 꾸준한 점유율을 보입니다.

 

**미즈노(Mizuno)**는 뛰어난 타구 감각과 정교한 제작 기술로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도 선호됩니다.

 

**혼마(Honma)**는 일본 브랜드로서 아시아권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며, 많은 한국 선수들에게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스릭슨(Srixon)**은 우수한 품질과 성능으로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대략적인 추정치이며, 실제 수치는 KPGA 협회나 골프 장비 전문 분석 기관의 최신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의 개인적인 선호도, 클럽 계약, 새로운 기술의 도입 등에 따라 점유율은 매년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십시오.

 

***참고로 chatGPT는 간혹 거짓말을 하고 가공의 데이터를 만들기도 한다는점을 참고해주십시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타이틀리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돌돌타 시전중이라 그럴지도... ㅋ

    1 0

전 만1년차 골린이
V300 -> P790 -> T300 -> T200 -> T150
짧은 시간에 아이언을 5번 바껐습니다.
현재 T150 정착 및 매우 만족.

    2 0

전 캘러웨이 apex모델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ㅎ

    1 0

미우라로 기변을 위해 km700 cb302 mc501 얼마전 시타했고 내일 남서울cc 핑 센타 예약했어요 블루프린트s랑 i230 쳐볼라고요

근데 어제 필드에서 에폰 503이 기가막히게 맞네요? ㅋㅋ

    0 0

울나라에서 핑아이언,스릭슨아이언 만큼은 정말 저평가라고생각합니다
저는 핑빠라서 핑아이언쓰지만
솔직히 드라이버보다 만족도높은게 핑아이언입니다

    2 0

제가 미즈노를 써서 그런가,,,,,,,,,
미즈노 은근 많이 보이던데...

    0 0

역시 예상했던대로 타이틀, 텔메, 캘러웨이 3대장이군요.
의외로 주위에 핑 아이언 쓰시는분은 아직 한분도 못 뵈었네요.

    1 0

저도 핑 아이언 쓰는분 한분도 못뵈서, 이런 질문을 던지는겁니다. ㅎㅎㅎㅎ
켈러웨이도 거의 못봤어요 ㅎㅎㅎㅎ
(핑이랑 캘러웨이 아이언은 연습장에 꽂혀있는 대여채정도...ㅠㅠ)

    0 0

아마추어 시장에서는 v300과 미즈노 아이언이 80%는 될겁니다. 프로들 사용 장비로 시장선호도를 가늠하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차살때 벤츠, BMW 고민하다가 실제 구매는 많은 사람들이 타는 그랜저로 이어지는 상황과 비슷한 거죠..

    2 0

미우라 같은 수제 아이언 쓰는 프로가 있기는 한가요?

한번도 못본듯해서요

아마추어 시장에서 명품(=고가)로 인정받지 실제 프로들이 쓰는거랑은 별개아닐까 싶네요.

    1 0

chat GPT와 주고받은 대화입니다.
**** PGA, KPGA, JPGA투어중 미우라 아이언을 사용하는 투어프로가 있나요

네, 미우라(Miura) 아이언은 일본의 정밀한 장인정신과 높은 품질로 유명한 브랜드로, 몇몇 골프 프로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미우라 클럽을 사용하는 프로 골퍼들의 명단은 대개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미우라가 큰 규모의 스폰서십 활동을 통해 홍보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우라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일부 유명 프로 골퍼들은 보통 브랜드 스폰서가 아닌 개인적인 선호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미우라 아이언을 사용하는 프로 골퍼는 대회에서 주로 다른 브랜드의 로고가 박힌 플레이트를 사용하거나, 계약 없이 클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프로 골퍼가 미우라 아이언을 사용하는지 여부는 확정적으로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혹시 특정 프로가 미우라 아이언을 사용한다고 들었다면 그 정보는 직접적인 인터뷰나 비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얻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관련 골프 포럼이나 미우라 아이언을 판매하는 전문업체에 문의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1 0

미우라가 스폰서 활동을 안한다 작다 등등으로 안쓴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PGA 투어 프로들 경우 스폰서을 떠나 돈은 있을만큼 있고
메이저회사 아이언보다 좋다면 안쓸 이유가 없습니다
성적이 우선인데 너도 나도 쓰겠지요
근데 안쓰는걸보면 굳이라는거겠죠
아마추어가 생각하는 명품같은 그정도로 생각하지 않는다는거죠
감성으로 먹고사는 일본 아이언일뿐..
일부 개인들의 감성 사치품이죠
스폰서쉽 안해서 그렇다는걸 떠나
PGA KPGA등 투어프로들이 미우라 쓰는경우 본적이 거의 없네요

    0 0

저스틴 토마스도 미우라 cb301 개인채로 쓰는 모습이 풀스윙에서 봤어요
미우라 km700 아담스캇도 모델도 나왔고

    1 0

아담스캇이 최근에  미우라 아이언을 사용하긴 했었네요.
https://www.golfwrx.com/739858/spotted-adam-scott-with-new-miura-iron-setup/
그런데 아담스캇은 매달마다 백에 꼽힌게 바뀌는...
한국산 오토플렉스 플렉스도 사용했던...

    0 0

에폰 2세트, 미우라 3세트에 최근 1세트 더 커스텀 오더해서 일본에서 올 예정인데 주위에 그다지 추천은 안합니다. 추천해도 별 관심을 갖는 사람도 잘 없고요. 미우라 1세트가 기성 브랜드 아이언 3-4세트는 맞출 수 있는 금액인데 당연히 그 정도 가격차는 나지 않습니다. 그냥 남들이 잘 안 쓰고 커스텀이 가능한 피팅 브랜드란 자기 만족이죠.^^ 미우라도 최근 중공 아이언 신형을 내놨더군요.

참고로 미우라를 쓰는 프로들도 가뭄에 콩나듯 있긴 하지만 미우라 자체가 소량 생산에 투어 스폰에 적극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별로 없는 것이기에 많은 투어 프로가 쓴다고 장비의  좋고 나쁨을 구별짓는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장비들은 이미 상향 평준화 되었고 대다수 중국 생산에 브랜드마다 크게 차별화될만 한 기술의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다만 상용 브랜드 대비 수제 피팅 브랜드의 경우 QC나 제품의 로프트 라이각 등이 좀 더  일관적이란 장점은 있습니다.

이 장점과 더불어 투어 프로들의 장비처럼 커스텀이 가능하단 점 (상용 브랜드 장비들은 투어 프로들이 쓰는 장비완 모델만 동일할 뿐 꽤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에 두세배의 돈을 투자할지 말지는 소비자의 판단이겠지요.

    1 0

브릿지스톤이요

    0 0

골알못입니다만, 아이언은 일제 드라이버는 미제라고 배웠사옵니다ㅎ
갠적으로 아이언은 미즈노 제피엑스 923, 드라이버는 스텔스1, 2 우드 유틸은 심2맥스, 웨지류는 타이틀 보키쓰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0 0

수 많은 장비 변경 끝에 지금은 미우라와 조디아 한 세트씩 쓰고 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 만큼의 만족도를 보여줍니다. 피팅 아이언이기 때문에 저한테 맞는 스펙이고요. 스펙표에 보이는 그대로의 스펙이기 때문에 신뢰하고 칩니다. 다만 주변에 추천은 절대 못 하겠습니다.
아이언 기술은 상향 평준화 되어서, 어느 브랜드 제품을 사던지 다 좋습니다. 선호도의 차이일 뿐.
미우라와 조디아를 쓰는 이유는 개인적인 선호도와 만족도가 크고, 약간의 감성, 그리고 아주 약간의 타감 차이 때문입니다. 그 이외에는 돈지랄입니다.

    1 0

아이디와 내용이 sync 100%네요!!

    0 0

아이언 핑 i230 쓰고 있습니다
올해 신형 나올 브리지스톤 222+ (아마 신형은 242일듯?) 의 카본샤프트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아이언은 의외로 타이틀 생각이 별로 안 나네요
차라리 스릭슨으로 갈 거면 몰라도...

    0 0

코브라 선호하고
이것저것 꽤 써봤는데
걍 다 거기서 거깁니다

    1 0

캘러웨이 cb tcb 두세트 샤프트 피팅해서 번갈아 쓰네요.
아연도 샤프트가 큰비중 차지하는데 양산채는 너무 옵션이 협소해요ㅜㅜ
썼던 채중 T100 2세대 참 좋았습니다.

    0 0

포틴 캐비티백
브릿지스톤 머슬백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틴은 95R 이라 드라이버 6S + 우드조합
브릿지스톤은 120S 라 드라이버 5S + 하이브리드 조합
으로 웨지, 퍼티, 골프백, 골프화 까지 풀세트로 맞춰놓고 있습니다.
다만 연습장갈때는... 6번 아이언 하나만 빼간다는 ㅋㅋ

    0 0

핑 g400으로 깨9
타이틀 t100s로 깨8
다음달이나 캘러웨이 퍼포먼스센터 피팅 받아보고
apex cb 기변 생각중입니다
사유는 캘러웨이 소속 프로들 우승 보고 끌립니다 ㅎ

    1 0

아이언은 국민아이언  v300 아닌가요?

    1 0

주전 벤호건 ptx, 서브 벤호건 ft.worth 입니다.
201cb 에 잠깐 빠졌었지만 역시 구닥다리 손에 익은게 가장 편하네요.
골포에선 테일러메이드, 브릿지스톤 제품들이 가장 많이 언급된걸로 기억합니다 ㅎ

    0 0

핑쓰는 1인 여기있습니다 ㅎㅎ

핑 G425 -> 피팅일본아이언 -> 캘러웨이 x-forged cb -> 핑 i230 (최근 구입) 사용 중입니다.

타감때문에 i230 구입을 고민했는데 단조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습니다.

    0 0

핑 G400 - 핑 G700 사용중입니다.
최경주 프로님이 G400 쓰셨을때, 최경주도 G400 인데 내가 뭐라고 하면서 쓰기 시작했고
졸라 큰 대가리가 가져다 주는 심리적 안정감을 버리지 못해 계속 쓰고 있습니다.
V300, x-forged star, SUB70, MALTBY, 아담스 써봤습니다.

    0 0

이쁘고, 관용성 있는게 장땡입니다
옵셋도 많으면 안되고
솔크기도 적당해야하고
헤드도 너무 크거나 길면 안되고
로프트도 너무 스트롱한건 싫고
그래서 P770 쓰다가 팔고
Maltby 자가 조립해서 쓰고 있습니다 ㅎㅎ

    0 0

핑 i230 쓰고 있는데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0 0

미즈노가 한때 아이언하면 미즈노하던 시절이 있어서 아직도 미즈노 아이언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은 텔메, 캘러웨이가 많이 인지도 올라왔고요, 타이틀은 꾸준하고요. 그리고 포틴, PXG도 은근 많고요.
핑 아이언은 몇번 못봤는데 두부류였습니다. 완전고수시거나 초보이시거나.

    0 0

핑 i210 씁니다. 몇번 바꿀 고비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싱글 치는 바람에 꾹 참게됩니다. 주변에 치는 사람 저말고 한사람도 못봤네요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