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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풋조이 퓨어터치 구매해서
오늘까지 해서 필드 3번정도 나갔는데
손에 땀이 좀 있고 여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채를 놓칠뻔했습니다..
처음쓸때는 그립을 꽉잡아줬는데 이젠 미끌거리는느낌까지 납니다..
장갑은 1-2번 쓰고 버리시나요?
장갑마다 내구도가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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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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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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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비 등으로 젖으면 양피나 합피는 미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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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쓰c// 아하... 극세사 천 재질로 된거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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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웨더소프같은게 합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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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소프가 땀이랑 습기에 강하다는 말씀이시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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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고 케바케인게 저는 합성은 손이 불편해서 전허 못쓰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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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여름 필드에서는 무조건 풋조이 트로피쿨만 씁니다. 레인그립 얇은 버전 느낌인데 땀으로 젖으면 오히려 그립이 더 단단하게 잡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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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몇개 준비하고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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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자마(JAMA)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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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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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2개 들고다녀서 하나 쓰다가 4-5홀 치면 젖어서 말리면서 2번째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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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갑을 두 장 번갈아가며 씁니다. 전/후반에는 반드시 바꾸고, 땀에 젖어 미끌거린다 싶을 때도 바꾸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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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 보관방법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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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젠 아니다 싶을때까지 계속 씁니다. 2개를 전반홀 후반홀 나눠서 쓰지만, 그걸 몇번이고 계속 쓰죠. 아니다 싶을때까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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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3~4번 사용후 연습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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