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CC OB타구 사고 문의 및 관리상태 공유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휘닉스CC OB타구 사고 문의 및 관리상태 공유
질문 |
퀘이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4-10-06 16:23:06 조회: 44,412  /  추천: 49  /  반대: 0  /  댓글: 62 ]

본문

안녕하세요. 

먼저 첫 글이 유쾌한 내용이 아니라서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다른 커뮤니티 카페에도 문의한 내용입니다)

 

어제(10월5일) 티박에서 있다가 옆 홀에서 날아온 드라이버 타구에 정면으로 팔과 복부를 맞았습니다.

순간 뜨거운 열기가 온몸에 퍼지는 통증과 함께 아찔한 느낌에 주저앉아 움츠리게 되더군요.

몇 초가 지난 후 제가 타구에 맞았다는 걸 알았고

다행히 안면이나 머리를 맞지 않은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되더군요.

 

아내를 포함 동반자분들의 걱정으로 그만 치자 했지만

팔꿈치 통증은 있었지만 안면을 맞지 않은 사실만으로 괜찮다고

라운딩을 진행했습니다.

가해자분도 오셔서 사과하고 골프장 측도 와서 파스와 찜질팩을 가져왔더군요.

가해자분의 연락처를 받아 두라는 캐디분의 말에 라운드

끝나고 프런트에 연락처를 남겨두라고 한 후 경기를 마쳤습니다.

 

휘닉스cc 마운틴 9번홀에 올라가 보니 내리막 홀에 훅이 나는 경우 1번홀 티박스로

날아가기 딱 좋아 보이더군요. (상당히 위험해 보였어요.)

스크린샷 2024-10-05 오후 8.02.15.png

 

플레이가 끝나고 이곳 책임자라는 ㅇ책임자 분이 말하기를

두 분이 합의를 보는 거라고 합니다.

제가 좀 이상해서 여쭤 봤습니다.

이게 티샷한 플레이어만의 잘 못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내가 개인을 상대로 연락을 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하는데

이렇게 진행하는 게 맞냐고 다시 몇 번을 물어봐도

그렇게 하는거라고 합니다.

 

월요일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예정인데요.

가해자 개인에게 전화해서 처리하려고 생각하니 많이 껄끄럽네요.

(여기 골프장은 미스샷 쳐서 인명사고 나면 거덜 날 수도 있겠구나....)

 


여기서부터는 타구 사고가 아닌 다른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어제 그린피 29만원 휘닉스cc 관리 상황입니다.

KakaoTalk_Photo_2024-10-06-14-50-01.jpeg

 

 

KakaoTalk_Photo_2024-10-06-14-35-25 002.jpeg

 

KakaoTalk_Photo_2024-10-06-14-35-25 003.jpeg

 

KakaoTalk_Photo_2024-10-06-14-35-25 004.jpeg

 

레이크 홀은 거의 모든 홀이 바닥 그물망이 깔려 있고 빽빽한 잔디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 그물망에 볼이 떨어지면 그냥 미끄러져서 볼이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첫 홀 부터 관리가 너무 안되어 있어서 실망감과 이런 상태를 공지하지 않은 골프장에 짜증이 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타구사고 이전에 이미 저는 골프장에 실망한 상태였고 위 사진을 ㅇ책임자라는 분에게 보여 줬습니다.

이런 관리 상태의 골프장을 공지도 하지 않고 정가 모두 받으려고 하는게 정상이냐? 라고 물으니

저에게 오히려 반문 합니다.

"고객님 같으면 이런 상태를 공지하면 예약 하시겠어요?"

이 말을 듣는 순간 할 말을 잃고 그냥 내가 호구인정하는 수 밖에 없더군요.

제가 따지자 이런 말도 하더군요.

 "그렇게 불만이었다면 첫홀 치시고 홀아웃해서 홀 정산을 받으면 되지 않았느냐?"

이 말을 듣고 순간 제가 너무 황당해서 그 분을 빤히 쳐봤습니다. 여기는 진짜 막장이구나.

4인을 대표해서 예약한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사과하는게 아니라

동반자들은 무시하고 홀아웃하라니...

내 샷이 안 맞고 플레이가 즐겁지 않아도 동반자를 위해 티내지 않는게 골퍼의 메너인데.

내가 실망했다고 홀아웃을 하라니...하~~~

그 책임자분은 분명 골프를 모르거나 저를 개 호구 취급했습니다.

저 말 듣고 바로 결제하고 나왔네요.

 

전반적으로 코스는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3도 내리막 심한 110미터와 아일랜드 그린 160미터등 코스는 재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휘닉스cc를 관리 잘되는 명문 골프장이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더군요. 

물론 양잔디 관리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전날 라운딩한 용평cc의 페어웨이 잔디 관리는 매우 준수한 상태였습니다.

그린 에어레이션 작업만 해도 공지를 하고 일부 페어웨이 보수 작업을 해도 골퍼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골프장이 있는가 하면

이따위 상태에서 영업에 손해보는 내용은 공지 안 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골프장도 있습니다.

 

골프를 사랑하지만 골프장 호구는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혹시 타구 사고시 개인간 합의를 보신 분이 계신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좀 이상하네요. 

 

------------​------------​------------​------------​------------​------------​------------​

많은 분들의 응원과 분노의 글을 보셨는지 골프장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후속 글 링크입니다. 

https://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1191703 


추천 49 반대 0

댓글목록

와 여기는 너무하네요

    7 0

고객님 같으면 저말은 선 넘었네요
저라면 진상이 될 지언정 저 말한 직원하고 한바탕 합니다
많이 안다치셨길 바랍니다.
개인 일상생활 책임보험이나
운전자 보험에 특약으로 아마 처리 가능할텐데
상대분이 그런게 있을런지 없다면 현금 합의 말곤 방법이 없으실꺼에요

    5 0

저 말을 듣고 저도 열받아서 따지니
ㅇ책임자분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렇게 불만이었다면 첫홀 치시고 홀아웃해서 홀 정산을 받으면 되지 않았느냐?"
그 말을 듣는 순간... 여기는 막장이구나.
4인을 대표해서 예약한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기 보다는 동반자들은 무시하고 홀아웃하라니...
그 말 듣고 알았다고 바로 결제하고 나왔네요.

    6 0

진짜 쓰레기 마인드 직원들이네요.
홀정사놔고 왕복 시간과 차비도 달라고 해야 할듯.

    2 0

제가 느낌은 ㅇ책임자라는 사람은 골프를 모르는 분이 아닌가 의심이 들었어요.
내 샷이 안 맞고 플레이가 즐겁지 않아도 동반 골퍼들을 위해 최대한 즐겁고 유쾌한 모습을
보이는게 골퍼의 메너인데.

나 기분 나쁘다고 홀아웃을 하라니...하~~~
그 분은 골프를 모르거나 저를 개 호구로 본거지요.

    0 0

“고객님 같으면 이런 상태를 공지하면 예약 하시겠어요?"

제가 이소리 들었으면 그날 클럽하우스 난리났을겁니다
어떻게 저따구로 말을 하죠?

    8 0

"그렇게 불만이었다면 첫홀 치시고 홀아웃해서 홀 정산을 받으면 되지 않았느냐?"
저 혼자였다면 당연히 큰소리 치고 그랬겠지만
동반자 형님도 계시고 여행기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냥 결제하고 나왔네요.. 휴~

    0 0

타구사고는 안타깝습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캐디가 포어라고 잘 외쳤는지가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책임자가 미쳤군요. 좀 더 윗선으로 통화해서 강하게 크레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0

책임자라는 사람의 말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저런 말을 쉽게 할 수 있다니.  흠.

    0 0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그냥 제가 호구였다고 생각합니다.

    0 0

개인간 합의는 캐디나 골프장 로컬규정등을 어기고 플레이했을경우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위의 경우는 마트 주차장 사고에서 마트등이 보상의무가 있는것처럼 골프장이라는 영업장에서의 사고는 배상책임보험에 골프장이 가입되어 있을겁니다. 확인해보시죠?

    2 0

제가 골프장 보험은 없느냐 물어보니 있긴 하지만 우선 둘이 합의를 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0 0

개소립니다. 골프장은 체육시설배상책임보험이라는 의무보험에 가입하도록 되어 있으며 배상책임보험은 피해자가 보험사에 대한 직접 청구권이 행사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1 0

최근 가족이 비슷한일 있어서 알아봤는데 골프장 보험가입돼있습다. 의무에요.
체육시설이라 골프장 보험으로 받으시넌 돼용. 모르는척 없는척 하는겁니다.
만약 문제되면 골프잘 보험으로 처리하고 공친분께 구상권 청구하라 하세요. 개인간 보험처리하려고 하면 양쪽보험사 모두 의무가 없다고 하고 책임은 골프장에 있다고 할꺼에요.

    3 0

책임자의 발언은 선을 넘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 보험 처리가 되어야 할것을 개인간 처리하라고 한것만 봐도, 뭔가 선넘는 발언에 별 대응 없으신거를 간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2 0

제가 느낀 느낌은
골프장 운영 방침이 그런 것 같고 저와 대화한 ㅇ책임자는 별 권한 없는 직원 같았어요.

    0 0

몇몇골프장 행태를보면
느그들한테는 안가요 안쳐요 캠페인이라도 하고싶네요...

    2 0

가시면 안되는 곳이네요.
양잔디 구장 다같이 정보 주고 받아야 할듯 하네ㅇ ㅛ.
올해는 양잔디는 다 망했네요.

휘닉스 저런상태가 29만원이라니...
진심 양아치 골프장이네요.
금요일에 다녀온 이천 마이다스 그린 주변 일부 빼고는 상태 좋습니다

    3 0

올해 처럼 뜨거운 햇빛에 양잔디 관리가 어렵다는 건 골퍼들 대부분이 알 고 있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운 그물망을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깔아 두고
이를 항의하는 고객에게 우리는 영업에 불리한 내용은 공지하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골프장이 있다는 겁니다.
그저 엣 명성하나로 호구들은 인증 샷 찍고 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0 0

양잔디 구장이라고 다 저렇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심한 폭염이 길게 이어졌어도 물 자주 뿌리고 관리 잘해준 구장은 절대 저렇지 않아요.

사람들이 자주 밟는 티박스나 그린주변 말고는 저런상태면 관리를 안한거라고 봐야합니다.

    1 0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자유로cc는 지난달 예약을 위해 홈피들어갔을때 상태가 많이 안좋아 죄송하다 상태를 확인하고 예약해달라고 해서 상태보고 안했습니다. 최소한 이정도는 해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하나 타구사고도 이해가 안가네요.  안타깝지만 치신분도 캐디가 치라고해서 쳤을꺼고 의도가 전혀없었을껀데.  구장의 레이아웃의 문제로 생긴일로 보이는데 서로 합의하라니요.  저 관계자분이라는분 정말 잘 이애가 안가네요

    3 0

정말 도를 넘네요. 위추드려요

    1 0

정상적인 플레이중 타구 사고이므로 골프장 보험으로 해결될것 같은데 딤당자가 귀찮아서 떠 넘기는것 같습니다. 개인간 말하기도 껄끄러운데 골프장 보험으로 처리해달라 강하게 나가세요

    1 0

보통 저렇게 고객 응대하는 직원이 고객에게 비상식적인, 무례한 대응을 하는 경우는  해당 직원 개인의 인성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그 회사나 조직으로부터 형편없는 대접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회사 복지가 잘 되어있는 곳은 직원들도 손님한테 친절합니다 결국 오너가 직원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직원이 고객을 어떻게 대하느냐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그냥 추측입니다

    1 0

저도 오너의 경영 마인드 문제라고 봅니다.
영업에 분리한 내용은 공지하지 않는 회사의 방침
그 걸 문제 삼는 클레임 고객을 무시하는 직원들의 태도
답변 감사합니다.

    1 0

훔. 그린피 3만원 정도면 적당한 골프장 같네요.

    0 0

제품하자를 미리 알리면 구매하시겠어요?
서비스 하자를 미리 알리면 이용하시겠어요?
손님 맞을래요의 최신버전인가봅니다.
미안한 기색은 커녕 .. 정당한 대가없이 돈만 요구하니 앞으로 관리상태도 뻔하겠어요.. 경비절감 쉽죠 잔디대충 관리하면서 운영하다보면 인건비 아끼는날도 올겁니다. 거기에 저런놈도 피해자랍시고 해당되길 바래봅니다

    1 0

저도 황당했지요.
"그렇게 불만이었다면 첫홀 치시고 홀아웃해서 홀 정산을 받으면 되지 않았느냐?"
이렇게 나오는 책임자와 더 이상 대화가 불가함을 느겼네요.

    0 0

그린피에 보험도 다 포함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플레이이니 그냥 상대방측에 연락하셔서 상황 설명하시고 그분이 골프장쪽으로 컴플레인 강하게 걸면 보험처리로 끝날거 같긴하네요

    1 0

보험회사 다닙니다. 이 경우 로컬 룰을 어겨서 플레이한 것이 아니라면, 가해자는 면책이고, 보험 회사가 모든 손해를 보상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익년도 보험료는 손해율 증가로 인해 골프장의 보험 요율이 인상되죠. 개인 끼리 직접 손배처리 하라는 건, 둘다 아주 개호구로 보고 조용히 무사고로 넘기기 위함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강하게 나가시고 이시간 이후부터 모든 의사소통은 녹취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17 0

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내일 가해자분과 통화해 보겠습니다.
둘다 호구로 보는게 맞는 것 같아요.

    0 0

위추드립니다
몸도 괜찮으시면 좋겠고
정당한 보험처리 받으시길 바랩니다
그나저나 프련트 직원 태도는 기가막힐 노릇이네요

    0 0

이정도면 언론에 나와야겠는데요.
세무조사가 시급해보입니다.

    0 0

예전에는이런 상태의 골프장도 큰 불만없이 그냥 치고 왔을 것 같습니다.
골프를 어느정도 치다보니 좋고 나쁜 골프장도 알게되고
퍼블릭이지만 회원제 골프장보다 좋은 곳도 알게되더군요.
이런 관리 상태의 골프장을 29만원 정가 주고 치는 게 얼마나 병신 같은 짓인지 저는 압니다.

    0 0

언론 제보 + 국민신문고 고고 하세요. 국민신문고는 지자체와 문체부로 내시고 절대 취하해주지 마세요.

    0 0

답변 감사합니다.
이곳에 글을 쓰는 것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더군요.
그저 잠시 호구됐다고 잊어 버리자고 맘을 먹었다가도
그들의 행태가 계속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강원도 명문이라는 타이틀 하나로 얼마나 골퍼들을 호구 취급했는지...

    0 0

일을 키울 수 밖에 없는 대응이네요
언론에 제보되서 꼭 사과 받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 0

글만 일어도 혈압이 오르는데 직접 당하신 것 위추드립니다.
이런 골프장은 널리 알려서 더 피해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0 0

위로 감사합니다.
비싸도 한번은 가봐야 했기에 선택했지만
제가 운이 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관리가 잘된 시기를 골라서 골프만 생각하고 가신다면 코스는 재미있었습니다.

    0 0

이참에 가지말아야할 골프장 공지글로 계속 업데이트하면 좋겠어요

    0 0

답변 감사합니다.
강원도 투어할 때 제가 꼭 넣는 파크밸리 골프장 추천합니다.
가는 첫날 또는 돌아오는 마지막날에 항상 파크밸리를 넣는데요.
10/3 파크밸리 관리 상태는 정말 좋았습니다. (진행이 좀 느렸지만 상태는 좋았어요.)

    0 0

쓰레기같은 골프장이네요.
정말 대한민국 골프장 정떨어집니다.

    0 0

여긴 매시즌 스키장 운영도 개떡같아지는데, 골프장도 만만치 않네요

    0 0

골때리는 인간이네요,, 저 상태인걸 공지하면 오겠냐라는걸  얘기하는 인간이 관리를 하니 저 따구죠,, 저건 그룹사 감사팀에도 제보해야겠는걸요,,

    0 0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기 전에
방금 대화한 내용을 골프 커뮤니티에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니
어디에 올릴 거냐고 물어 보더군요.
그냥 커뮤니티 사이트라고 말했고 본인의 실명만 공개되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당당한 거 보면 회사의 방침을 충실하게 응대했다고
오히려 뿌듯해할지도 모르겠네요.

    0 0

휘닉스는 스키장도 개같고. 콘도 엿같그ㅡ.
주차장관리는 쓰레기더만..역시나 골프장도..

    0 0

진짜 사진보니 욕나오네요
휘닉스 기억하겠습니다..

    0 0

위추드리고
절대 불매 cc 명단 올립니다

    0 0

이런.상황이 일어나는게 진짜인가요?
이건 진짜 말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1 0

선 많이 넘네요.
1. 골프장 보험가입 되어 있을겁니다. 전에 비슷한 사례 있었는데, 골프장이 모두 보상했습니다. 담당자가 얘기한 순서가 말이 안됩니다.
2. 1번 보상이슈와 골프장 응대 내용은 기만행위입니다. 공정위에 신고하시면 골프장 타격 좀 있을겁니다.
번거롭고 힘드시겠지만 행동안하면 저런곳은 절대 안 바뀝니다.

    1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