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미우라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05 20:05

스윙 웨이트 세단계는 좀 차이 나죠. 임팩트 타이밍이 이전이랑 미묘하게 달라질 수 있어요.
샤프트만 구매하셨으면, 본인 헤드에 장착해서 스윙웨이트 재보기 전에는 스윙웨이트 모릅니다.
보통 d2 d3 정도 쓰는데, d5 라면 둘 중 하나입니다.
샤프트가 보통보다 길거나, 아님 드라이버 헤드에 무게추를 무거운 걸로 바꿨거나.
근처 샵에 가서 스윙웨이트 한번만 재달라고 해보세요.
그 정도는 말만 잘하면 그냥도 해주십니다.

스윙 웨이트 세단계는 좀 차이 나죠. 임팩트 타이밍이 이전이랑 미묘하게 달라질 수 있어요. 샤프트만 구매하셨으면, 본인 헤드에 장착해서 스윙웨이트 재보기 전에는 스윙웨이트 모릅니다. 보통 d2 d3 정도 쓰는데, d5 라면 둘 중 하나입니다. 샤프트가 보통보다 길거나, 아님 드라이버 헤드에 무게추를 무거운 걸로 바꿨거나. 근처 샵에 가서 스윙웨이트 한번만 재달라고 해보세요. 그 정도는 말만 잘하면 그냥도 해주십니다.

카이로스황님의 댓글

 

카이로스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05 20:54

전체적인 무게 중심의 위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클럽마다 들쭉날쭉하면 당언히 안좋고 민감하신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맹종하는 분들에겐....
헤드에 빗물 묻거나 뒤땅쳐서 흙 묻으면, 이론가들은 플레이 포기하는 개념입니다.

전체적인 무게 중심의 위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클럽마다 들쭉날쭉하면 당언히 안좋고 민감하신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맹종하는 분들에겐.... 헤드에 빗물 묻거나 뒤땅쳐서 흙 묻으면, 이론가들은 플레이 포기하는 개념입니다.

연과님의 댓글

연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05 21:14

스윙웨이트는 정상적인 부품으로 조립되 있다면 무시해도 되는 수치 입니다.
많이쓰는 헤드+정상컷팅된 샤프트+많이쓰는 그립 의 조합이라면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그립쪽의 무게 변화로 생긴 스윙웨이트는 조정된 후에도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그러한것이 의미가 있다면, 그립 끝부분위치에 위치하게되는
스마치워치 같은것 차고있다면 5포인트 이상 변화하여
이론만 대입하면 너무 어색하고 스윙에 영향이 커서 스윙할수도 없을정도의 큰 차이가 되버립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스마치 워치 차기도 하고 벗기도 하면서 잘만 스윙이 되지요..
정상 부품이 아닐 수 있다는 의심이 있을때만 측정해 보시고 그 외에는 그냥 무시하십시요
(반박시 여러분 의견이 맞습니다.)

스윙웨이트는 정상적인 부품으로 조립되 있다면 무시해도 되는 수치 입니다. 많이쓰는 헤드+정상컷팅된 샤프트+많이쓰는 그립 의 조합이라면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그립쪽의 무게 변화로 생긴 스윙웨이트는 조정된 후에도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그러한것이 의미가 있다면, 그립 끝부분위치에 위치하게되는 스마치워치 같은것 차고있다면 5포인트 이상 변화하여 이론만 대입하면 너무 어색하고 스윙에 영향이 커서 스윙할수도 없을정도의 큰 차이가 되버립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스마치 워치 차기도 하고 벗기도 하면서 잘만 스윙이 되지요.. 정상 부품이 아닐 수 있다는 의심이 있을때만 측정해 보시고 그 외에는 그냥 무시하십시요 (반박시 여러분 의견이 맞습니다.)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히트맨테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06 08:58

샤프트 구매하셨으면, 조립하려고 하신거 같은데, 피팅샵에다 원하시는 스윙웨이트 말씀하시고 조립해 주세요 하시면 됩니다. 헤드 본연의 무게 때문에 원하는 스윙웨이트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립을 바꿔야 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피팅 비용이 3만 정도 인데, 그립까지 하면 4만 정도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님의 하드웨어가 어느 정도인지 몰라 적정 스윙웨이트를 판단하기 힘든데, 일반 기성클럽은 D1~D2로 나옵니다. 예전에 들은 말이지만, 타이거 우즈가 D4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샤프트 구매하셨으면, 조립하려고 하신거 같은데, 피팅샵에다 원하시는 스윙웨이트 말씀하시고 조립해 주세요 하시면 됩니다. 헤드 본연의 무게 때문에 원하는 스윙웨이트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립을 바꿔야 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피팅 비용이 3만 정도 인데, 그립까지 하면 4만 정도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님의 하드웨어가 어느 정도인지 몰라 적정 스윙웨이트를 판단하기 힘든데, 일반 기성클럽은 D1~D2로 나옵니다. 예전에 들은 말이지만, 타이거 우즈가 D4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버디가드님의 댓글

버디가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06 11:52

몸으로 느끼기에도 차이 날거 같아요. 그런데 D2와 D3는 몸으로 체감될정도의 차이가 심하게 나진 않지만
샷 20개정도 쳐보시면 데이터상으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스윙웨이트는 한두개 치고 느낌으로 결정하기보다
20개는 쳐보시고 데이터로 결정하는걸 추천드려요

몸으로 느끼기에도 차이 날거 같아요. 그런데 D2와 D3는 몸으로 체감될정도의 차이가 심하게 나진 않지만 샷 20개정도 쳐보시면 데이터상으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스윙웨이트는 한두개 치고 느낌으로 결정하기보다 20개는 쳐보시고 데이터로 결정하는걸 추천드려요

dp님의 댓글

d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06 14:27

D2에서 D5면 체감되는 차이가 꽤 날텐데요?
보통 웨이트가 높을수록 거리는 좀 더 납니다
웨이트는 정답이 없어요~ 개개인의 스윙방법이나 템포때문에 맞는 웨이트가 분명히 있습니다
타이밍이 달라져버리거든요
그리고 스윙웨이트는 샵마다 다르게 측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시타가 필요한 부분이고
통상 D2~D3사이를 샵에서 선호웨이트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샤프트를 바꾸시거나 그립교체등 변화를 준다면 특히 드라이버, 꼭 피팅받아야 합니다
생각보다 영향이커요 중요해요 아마추어라도

D2에서 D5면 체감되는 차이가 꽤 날텐데요? 보통 웨이트가 높을수록 거리는 좀 더 납니다 웨이트는 정답이 없어요~ 개개인의 스윙방법이나 템포때문에 맞는 웨이트가 분명히 있습니다 타이밍이 달라져버리거든요 그리고 스윙웨이트는 샵마다 다르게 측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시타가 필요한 부분이고 통상 D2~D3사이를 샵에서 선호웨이트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샤프트를 바꾸시거나 그립교체등 변화를 준다면 특히 드라이버, 꼭 피팅받아야 합니다 생각보다 영향이커요 중요해요 아마추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