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표님의 댓글

공 자체의 반응이 달라서 차이는 있을겁니다.

oldboy님의 댓글

저도 궁금합니다
카메라로 잡히는 모든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변하는
수치를 분석하는거겠죠?
2,3피스 재질에 따른 변화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궁금합니다

부산참치님의 댓글

재질 변화를 인식하는게 아니고, 공 움직임 자체가 다르니까 당연히 인식 결과값도 달라지게 됩니다.

oldboy님의 댓글

당연히 재질 그자체를 어찌 분석하겠습니까
제가 궁금한건 재질에따라 해드면에 접촉되었다
떨어질때 압축되었다 날아가며 복원되는 고해상
촬영기술이 포함되지는 않을건데요 다른 기법으로 수치를 확인되는건지 궁금해서요

이델님의 댓글

변화가  볼스피드, 탄도랑 스핀으로 반영이 되니까 시뮬레이터가 잡아내겠죠 ㅎ

똥호님의 댓글

트랙맨은 카메라가 아닌 레이더 신호로 분석됩니다~

냥냥코기펀치님의 댓글

gc쿼드는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해서, 말씀하신 내용을 반영하는 걸로 아는데요.
트랙맨은 레이더로 트랙킹해서 시뮬레이션 하는거라, 실제 앞에 2~4미터 날아가는 것과 헤드 모양을 찍어서 계산한다고 합니다.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트랙맨 권장 스크린 전용 prov1 볼 있는 것 보면, 인식을 잘하게 하는 다른 마킹이 있나 봅니다.

똥호님의 댓글

골프존이나 GDR은 카메라 인식 방식이고
트랙맨은 레이더 방식이라 2개의 제품이 인식 방법이 다르죠 ㅎ
그로인해 공에 따라 달라지도 합니다 ^^

근데 뭐 위에는 측정방법의 차이일뿐이고~
실제 골프공도 피스에 따라 스핀량이 달라지니까요 ㅎ

선구매후당근님의 댓글

트랙맨은 도플러 레이더 방식으로 공의 비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기 때문에(임팩트순간뿐 아니라 일정거리 비행을 측정), 골프공의 피스 수에 따른 스핀량, 속도, 탄도 차이를 정확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같은 스윙이라도 구조적 차이가 만들어내는 볼 반응 변화는 측정값에서 분명히 드러나게 됩니다.

oldboy님의 댓글

아 일정거리 비행데이터를 측정한다면
골프공재질에 따른 변화값차이는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