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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치고 있는 zx7 mk2 아이언을 다운그레이드하고자
Zx5 mk2 아이언을 몇번 쳐봤습니다.
확실히 관용성 측면과 로프트가 세워져 있는점이 장점인것 같은데
정타가 나면 zx5 뒤에 부착된 얇은 메탈판이 튕튕 튀기는 뭔가 중공스러운? 그런 타감이 있네요.
이게 원래 zx5 타감인가요?
쓰고 계시는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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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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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쩌억...하는 버터 타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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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zx7에서 다운그레이드 준비랄까 생각하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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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은 개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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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하고 붙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어느 유튜버가 언급한 예전 니콘 카메라 셔트 찰칵 하는 느낌? 저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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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묵직한 느낌보다는 짹짹 거리는 약갼은 가벼운 타구음과 느낌때문에 적응못하고 사서 바로 팔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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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쳐봐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딱딱 소리가 나던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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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쓰다 zx5 넘어왔는데 스팟에 빗겨맞거나 하면 타감이 그닥 별로더라고요 v300은 그 차이가 zx5 보다 현저히 작긴 한데 zx5가 페이스 뒤에 빽판? 이 접합된 구조라 피드백이 더 확실하게 오더라고요 대신 공 날아가는건 v300 하고 큰 차이는 없다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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