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면님의 댓글

당연히 gc쿼드입니다.

GKDL3님의 댓글

gdr한표 드립니다.

gc는 너무 평지기준 런이 너무 많아요
국내 필드기준으론 런이적어요

제로펩시님의 댓글

공빨도 있고 캐리만 보시면 될듯요
Gc쿼드가 실내 세계 제일입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gdr에서 새 공 꺼내 쳐보면 더 가긴합니다
예전에 qstar 반반공 쳐보니 연습장 볼 보다 멀리갔습니다

냥냥코기펀치님의 댓글

GDR은 초고속 카메라로 공과 클럽을 찍습니다.
GC쿼드도 초고속 카메라와 광학 센서로 공과 클럽을 찍습니다.
측정 방식이 동일하나, 카메라의 수, 성능, 기능, 측정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GDR 플러스는 2개 카메라로, 카메라 프레임은 제시되어 있지 않고, GC쿼드는 쿼드- 4개 카메라로 측정하고 초당 1,000프레임으로 분석합니다.
무조건 GC쿼드가 정확할 수밖에 없는데, 개인적으로 저도 GC쿼드에서 클럽 종류에 상관없이 +10~20m(런 포함) 거리가 늘어나는 걸 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PGA선수들이 GC쿼드 사용하는 걸 봐서는, GC쿼드 수치(거리는 캐리만)들은 믿어도 될 것 같습니다.

골프넛님의 댓글

GC 쿼드 캐리만 보시면 됩니다.

슈팅라이더님의 댓글

Gc쿼드 연습장 1년간 수련하면서 기기에 대해 공부한것만 말씀드리면 레인지모드 들어가기전에 설정창이 뜨는데 날씨, 공 설정, 그린, 페어웨이 경도를 조절할수 있어요. 저는 항상 그린이랑 페어웨이 경도를 중간으로 설정하고 시작버튼을 누릅니다. 보통 설정이 최대구르기로 되어 있었던거 같아요.
아마도 캐리+구르기를 맥스로 해놔서 회원들 기분 좋게하려고 한건지... 무튼 레인지모드 시작전에 설정창 조절한번 해보세요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지디알 공 쳐보면 느낌이 벌써... 2피쓰의 그 맥아리없는 공 느낌입니다... 스핀도 안걸리구여 잘

로RO파PA님의 댓글

저도 양쪽연습장 꽤나 연습을 오래해왔지만,
캐리기준으로 보자! 가 결론이였습니다.
GC나 트랙맨이, 런이많아요. 양잔디에 외국의 모델링? 으로 설계되서인지
런이 확실히 많더라구요.
캐리기준으로 새공쳐보면 뭐 엄청큰차이는 없었습니다.
GDR백스핀은 솔직히 거르는 수준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