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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프와 봄/가을 여행삼아 바람쐬러 필드를 가고 있습니다. 노캐디를 선호하지만 노캐디 구장이 많지 않아 가는 곳이 영암아니면 9홀 노캐디등만 자주 가게 됩니다.
고향 근처에 락가든 노캐디 구장이 있어 가끔 가는데, 가격이 조금씩 오르더니 지금은 이게 9홀구장인지 정규홀인지 좀 헷갈리는데요^^ 그래도 전홀에 매트 없는 곳이 가격이 조금씩 올라도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선택지도 없고.
이곳이 작년까지도 예약이 쉽지 않았었는데요. 지금 홈페이지를 가서보니 예약이 거의 없어 이게 영업을 하고 있는 것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인데요. 포천쪽이라고 하더라도, 3월인데 이렇게 예약이 안되는게....
가격을 올려서 그런건지, 요즘 골프장들이 전반적으로 특정한 곳 제외하고 예약이 잘 안되는 분위기인지...
가는 곳이 몇군데 안되어서 전반적인 분위기를 모르겠습니다.
금년도도 작년같이 예약하기 어려운 분위기일까요? 아니면 점점 수월해질걸로 예상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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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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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 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아 못 갔었는데, 올해 보니 가격이...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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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중에 가격 조정(?)되면 가보세요^^. 왠만한 정규홀보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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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내린거같긴한데 아직 좀 지켜봐야할거같습니다... 봄 성수기 시즌에 보면 답이 나오지않을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