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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실력적으로는 작년 klpga만 보면 다른 선수들과는 한단계 위에 있다는 느낌까지 들었고요. 스타성도 확실하다고생각했고요.
복귀할 때도 어린 선수가 실수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어느 정도 징계 후에 복귀하는것도 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잘못에 대해 일벌백계해야 된다는 것도 타당하다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lpga간 이후의 언론을 보면 없던 반감도 생깁니다.
큐스쿨부터 수석은 따놓은 당상인것 처럼 얘기하고
첫대회때 컷오프됬는데 큐스쿨 수석에 이미 lpga 우승 경험도 있는 일본 선수와 라이벌구도를 잡고
오늘은 심지어 작년 cme 최종전 우승자에 몇개 대회연속 탑10하고 있는 랭킹 2위 지노 티티쿨과 미래의 1위를 두고 겨룰 라이벌이라는 기사까지 나오네요.
좀 해도 너무 하고 작년에 갤러리갔다가 팬들이 결사옹휘하는거 보고 생긴 반감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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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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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도 큐스쿨 차석에. 해란유는 수석 그렇게해도 쉽지 않은게 LPGA인데 너무 올려붙이는 기사 많긴합니다.뭐 기왕간거 잘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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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화이팅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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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생각하고 계시네요. 언론에서 너무 옹호하고 있으니..그것도 그만큼 결과가 나오고 있는것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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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성격이 외모에 다 담겨 있죵 ㅠㅠ 슬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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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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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장사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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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수 보다 혹하는 기사감을 만들어줄 선수가 아직 없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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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자들이 노리는 대로 느끼셨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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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는 언론이 만드는 거죠. 대중은 좋은 일 보다 나쁜 일에 더 반응을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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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침체기인데 흥행몰이할 스타는 부족하고... 유투브나 틱톡보면 억지유행이라고 많이 노출시키면 뜬다 전략같은데 오히려 역효과만 일으키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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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기분 나쁘면 언제 돌변할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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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국 조회수가 나오니까 그렇겠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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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이나 선수 실력이 모든 부분에서 최고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잘치고님이 작년 KLPGA에서 최고라고 인정하신다면, 저 정도 기사는 애교로 봐야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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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든 찬티든 관심있으니 기사가 계속 나오는거죠 딱히 반감은 안가집니다 스타성있으니 기사나오는거라 생각해요 황유민 박현경 좋아합니다 기사들 많이 나왔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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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타하나 만들어서 골프 침체기에 마케팅용으로 이용하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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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회에서 타수가 더 잘 나온 김아림 선수보다 윤이나 선수 기사가 더 많이 나오는게 의아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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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제목이 5타차 역전우승 가능성 이라길래 3위 정도 하는 줄 알았네요. T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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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 까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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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에 엄마 손을 잡고 성형외과에 다녀오는 고3 여자 연습생들을 본 이후로 KLPGA 소식을 이제 전혀 알지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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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수보다는 언론이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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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팬까진 아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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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 쳐서 잘된 경우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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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도 그 망할 놈의 스타성 때문에 그 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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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이 클릭 장사한다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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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윤이나 팬 이였는데 오구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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