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탱탱님의 댓글

엉덩탱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10 14:40

작년에 갔다왔었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캐디가 없으니 카트도 여유롭고 평소에 노캐디 해보셨으면 별 불편함 없으실거예요.
그때 가서 보니까 중간중간 노캐디 많이 끼워넣더라구요.

작년에 갔다왔었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캐디가 없으니 카트도 여유롭고 평소에 노캐디 해보셨으면 별 불편함 없으실거예요. 그때 가서 보니까 중간중간 노캐디 많이 끼워넣더라구요.

아뜨뜨님의 댓글

아뜨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10 15:23

퍼블릭 노캐디가 9 x 2바퀴도는 구장  말씀하시는 거죠?
제 경험은 회원제가 오버 부킹을 해서, 노캐디쪽으로 넘어오고 노캐디팀은 첫 티였지만 중간에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일반 9홀 동안 마샬이 2분정도 있었지만 우리가 앞을 잘 따라갔기에 빨리 쳐라,,, 뭐 이런건 없었습니다. 그린은 보수 작업중이라 모래가 있었고, 앞 팀이 깃대를 두,세번(다 다른 팀) 안 꼽고 가느라 우리가 치기 어려웠던적도 있었네요

퍼블릭 노캐디가 9 x 2바퀴도는 구장 말씀하시는 거죠? 제 경험은 회원제가 오버 부킹을 해서, 노캐디쪽으로 넘어오고 노캐디팀은 첫 티였지만 중간에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일반 9홀 동안 마샬이 2분정도 있었지만 우리가 앞을 잘 따라갔기에 빨리 쳐라,,, 뭐 이런건 없었습니다. 그린은 보수 작업중이라 모래가 있었고, 앞 팀이 깃대를 두,세번(다 다른 팀) 안 꼽고 가느라 우리가 치기 어려웠던적도 있었네요

tiggelaou님의 댓글

 

tiggela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10 19:50

동반자 운에 영향이 큽니다.
저는 노캐디 조인은 안나갑니다.
운전과 코스진행에 능한 분이 있거나,
전원 매너+센스가 좋으면 괜찮겠으나
그게 쉽지 않습니다.

동반자 운에 영향이 큽니다. 저는 노캐디 조인은 안나갑니다. 운전과 코스진행에 능한 분이 있거나, 전원 매너+센스가 좋으면 괜찮겠으나 그게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