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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레슨 받고 엘보 왔던 신생아입니다. ㅋㅋ
지난 주 화요일 병원가서 진료 받았고요.
병원 가서 진료받을때쯤되니 팔도 거의 다 펴지고 통증은 사라졌고 근육 뻐근한 느낌만 남아있었지만 혹시 몰라서 진료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급성으로 온거 같다며 영상판독 상으로도 염증이나 석회화된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며 스트레칭 방법 알려줘서 일상생활중에 틈나는데로 스트레칭 중입니다.
그래서 지난 주 목요일 예정된 레슨도 예정대로 소화했습니다.
프로님도 아직 엘보가 생길 연습량도 아니며 자세 때문에 엘보 오는게 아니고 뒤땅까면 누구나 아프다고 구분 동작 스윙 계속 레슨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들과 같이 연습장에서 1시간 반동안 드라이버로만 쭉 연습했고요
공은 티 위에 그대로 있는 뒷땅을 서너번 까긴 했지만 통증은 없었습니다. ㅋㅋ
아들도 아빠랑 같이 치니깐 재밌다 그러네요
매번 뒤에서 매의 눈으로 레슨 잘 받는지 지켜보는 아빠가 사라지고 뒤땅까는 아빠가 되니 긴장이 풀리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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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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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보면 아시겠지만., 뒤땅 조심하세요. 엘보심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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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하세요 급할거 없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