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잔디님의 댓글

필드경험 6번이라고 하시면, 아마도 필드에서는 연습장에서의 그 스윙을 제대로 못하고 계실 것 같네요.
손목에 힘이 들어가시거나, 끝까지 스윙을 못하고 계시거나.
필드 나가셔서 동영상 몇번 찍어보시면 확인 되실 것 같습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팔로 치면서 임의적으로 릴리스를 만들어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이렇게 치면 일관성이 없습니다.
하체리드로 클럽이 끌려 내려오면서 릴리스는 자동으로 되어야 합니다.
레슨 안 받으시면 레슨 추천드립니다.

양갱이님의 댓글

인아웃이 심하신지도 점검을

eczddi님의 댓글

필드 경험이 적어서 그러실거고
푸시 슬라이스는 아웃인 슬라이스와는 치료법이 다릅니다.
대부분 얼리 익스텐션으로 일어나면서 과하게 인아웃 되서
릴리즈 많이되면 개훅 릴리즈 적당하면 푸시 릴리즈 안되면 푸시 슬라이스 나는 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얼리익스텐션 여부 확인하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레슨이고
두번째는 gdr에서 스윙 점검 하면서 엉덩이 위치가 임팩트시 너무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는지 확인하시 바랍니다.
제 개인 경험이라 틀릴 가능성이 매우 높긴 합니다.

하영이아빠님의 댓글

Ismael님의 댓글

당기는 쪼가 있으시군요.

헤드를 좀 더 빨리 던진다는 느낌으로 치셔야 합니다. 현재 문제는 헤드 던지는 타이밍이 늦어 그걸 몸과 팔로 보정하려다 보니 당기는 쪼가 일어나 개훅이 발생하고 있네요.
백스윙 탑에서 살짝 내려오는 그 순간에 헤드는 바로 던진다고 생각하시면 개선이 좀 될 겁니다.

소피블루님의 댓글

저도 초보지만... 비슷한 구질이라....
연습장에서는 저도 드로우 구질 입니다...  헌데 필드 나가면 푸쉬성으로 오른쪽으로 죽는 공이 나옵니다.
윗 분 말씀처럼 필드에서는 연습장 처럼 몸통이 더 많이 돌아주지 못해서 그럴꺼에요.....
이정도로 돌아도 되나 싶을만큼 과감히 돌아주세요.. 그럼 밀린 공이 들어 올겁니다...(레슨 받을때 프로가 해 주던 말입니다^^)

이케부쿠로님의 댓글

스크린에서 연습하셨다면 인도어에서 연습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나마 공 날라가는게 바로 보이기 때문에 구질 확인이 되니까 몸이 빨리 돈다 헤드가 열린다 로테이션이 안된다를 어느 정도 확인하고 고쳐볼 수 있습니다.

찐빵님의 댓글

제가보기엔 타겟팅에 따른 셋업&어드레스 문제입니다.

연습장은 매트안에서 정해진 위치에서 셋업도 정해져있고
필드는 기준이 없기때문에 어드레스가 다를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본인의 스윙을 믿으세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아읏인에 닫혀맞음 풀훅 열리면 슬라이스
한끝차이라
스윙이 왔다 갔다 하면 와이파이 되는거 같아요 저도 그럽니다만

발발타님의 댓글

10년을 쳐도 왔다갔다 합니다 이제 6번이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연습하고 치다보면 저절로 한가지 구질로 만들어집니다 이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하영이아빠님의 댓글

발발타님의 댓글

그래서 안되는겁니다
스코어를 내고 싶은 욕심때문에 연습한 스윙이 안되고 발란스나 리듬이
안맞으면서 엉뚱한 구질이 나올때가 많습니다
백스윙탑에서 힘빼고 스윙을 하자라는 생각을 산에서 가지고 치시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껍니다
골프가 절대로 단기간에 잘되는 운동이 아닙니다 하다보면 어느 순간 아주 조금씩
늘어갈껍니다

미니후니님의 댓글

혹시 연습장이 스크린 연습장이신가요? 그럼 인도어에서 연습을 주 1회정도는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스크린이 많이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정확한 것은 인도어에서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추가적으로 한자리에서 3~4개 쳐서 나오는 결과보다는  프리샷루틴을 통한 1개씩 치는 연습을 많이 해보셔야
필드와 유사한 연습이 될 것 같습니다.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헤드가 열린 채로 임팩이 된다는 건데요, 실내에서는 얼마든지 팔로 닫아서 끝낼 수 있어서 훅이 나올 수 있죠. 하지만 낯선 필드에서는 릴리즈를 느리게 하거나 몸을 빨리 돌리는 건  잘 통하지 않습니다.

1. 어떤 경우에도  헤드는 무조건 닫히게 만들고, 힌지유지 릴리즈로 열어서 스퀘어로 치는 법 (아웃인 바디릴리즈)

2.몸으로 헤드를 항상 충분히 열고, 팔로 충분히 닫아서 스퀘어를 맞추는 법 (인아웃 암릴리즈)

전 이 2가지 스윙으로 칩니다. 몸통 회전으로 안 닫힐때는 2번스윙으로 치는데, 저는 지연시킨다는 감이 아니라 토를 리버스롤로 공까지 보낸다는 느낌으로 끝까지 몸으로 열고 팔로 닫아서 스퀘어를 맞추죠.

하영이아빠님의 댓글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추구하는 스윙이 몸을 많이 쓰는 느낌이라면, 릴리즈 타이밍을 조절하는 게 아니라 “손으로는 릴리즈가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헤드 스퀘어를 맞추되 몸을 기준으로 팔 각을 우측으로 벌리면 팔 회전으로는 그립을 당기지 않는 한 헤드가 공으로 가는 게 불가능하죠. 그래서 공을 맞추기 위해 몸을 풀로 회전하게 됩니다. -> 몸이 많이 돌면 역시 헤드가 아웃인이 되기 때문에 손이 자동으로 써짐 = 릴리즈
 
즉 몸을 돌리는 속도에 상관없이 팔로는 헤드를 못 닫도록 모양을 셋팅해야 필드에서 몸이 멈춰도 팔도 안 써져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몸이 돌 수 있습니다(?) 손을 쓸 수 있지만 덜 쓰는 방법을 추구하면 몸이 안 도는 순간 손이 많이 써져서 당겨서 푸쉬슬라이스가 나고요.  원리는 간단합니다.. 방법이 어렵죠 ㅋ

mechno님의 댓글

몸이 막히니까 그거 보상작용으로 팔을 확 땡겨 치는 것입니다. 몸을 확 덮지 말고.. 몸을 확 열어서 채가 닫히게 해보세요. 몸을 여는거랑 덮는거랑 다릅니다..

하영이아빠님의 댓글

mechno님의 댓글

레슨 영상중에 몸을 못 열어서 막히고 나오는 동작들 설명하는게 많이 있는데 그런거 참고해보시면 되구요~ 몸을 잘 돌려서 열면 채가 인투인으로 잘 갈텐데... 몸이 급하다는게 아마 상체가 덤비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필드 영상에서는 몸이 급하다는 느낌은 별로 안 드는데 팔을 땡기는게 두드러지는거 같습니다. 와이파이 구질은 대부분 상체가 덤비면서 팔 땡기고 하는거에서 생기더라구요.

연습장 영상은 피니시가 땡겨지는 별로 느낌이 없는데, 첨부한 필드 사진 보면 피니시때 팔이 몸 앞에 있어야 하는데... 땡기는 느낌이 많이 있는것이.. 연습장과 필드 스윙이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골덕님의 댓글

슬라이스 맞아서 스윙을 바꾸는게 아니라 타이밍을 계속 연습용 느낌그대로의 타이밍을 찾아줘야하는건가요?
==> 그렇습니다. 골프는 똑바로보내는 운동이 아니구요 일관성 있게 보내는 운동입니다. 내 구질을 일관성 있게 만들고 그에 맞게 에이밍 하면 됩니다. 연습장에서의 구질이 내 구질이라고 생각하고 필드에서도 연습장에서의 스윙을 하려고 노력하세요. 죽는게 두려워서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면 스윙만 더 꼬이고 발전하지 못합니다. 내 구질을 훅으로 정했다면, 죽어도 우측으로는 죽지않는다는 믿음이 생길때 까지 연습하고, 필드에서 그 스윙이 나와야 합니다. 저는 구질이 페이드라서 왼쪽을 막아두고 치는데 한번씩 훅이 나와서 죽기도 합니다. 그때는 에이밍이잘못됬거나 주변지형을 의식했겠지 라고 생각하고 다음 티샷에서 연습했던 스윙 그대로하려고 노력합니다.

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일단 인아웃 스윙궤도이신데 연습장에서는 페이스를 확실히 닫아주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이게 조금 과하면 훅이죠. 근데 필드에서는 페이스가 열린채로 그대로 들어오네요. 무조건 푸시슬라이스입니다

엘보환자님의 댓글

1. 백스윙 시작부터 안으로 많이 빠집니다 ( 인아웃 궤도 과해짐 스퀘어로 잘 맞아도 궤도 때문에 왼쪽으로감)
2. 얼리익스텐션 있어보여요 ( 오른쪽무릎 1시쪽으로 튀어나감 + 왼쪽 축으로 회전 잘 못해 회전막히고 오른쪽으로 쓰러지려고함[중심못잡음]) 얼리익스텐션 동작 나오면 헤드 열려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미스샷이 거의 푸쉬성으로 가겠네요
3. 임팩시 손으로 너무 많이 감는거같습니다 ( 정면영상보면 약간 오른손으로 감는듯한 느낌이네요 손 개입이 많아도 정타 잘 내면 상관이없지만 아무래도 일관성이 조금 떨어지기마련입니다 여튼 손장난?을 안해야됩니다)

jean2cpal님의 댓글

연습장에서 푸쉬 슬라이스가 원래 구질이실꺼고
필드에서 훅은 왼팔의 긴장때문에 회전속도가 연습장보다 느려져서 그럴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당연한 말이지만 80% 힘으로 백스윙 풀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치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공과 다리사이의 거리는 연습영상으로 보기에는 몹시 가까워 보입니다
드라이버시 공과 너무 가까우면 와이파이 구질이 생기더라구요
제 경험담으로 말씀드려 답은 아닐수 있습니다!

jean2cpal님의 댓글

아 훅과 슬라이스 경우를 반대로 적었네요

jean2cpal님의 댓글

손목이 얼리코킹 되지 않게끔해서 헤드를 낮고 길게 오바해서 뺀다고 생각하시면 좀 나아지실거 같음

Gatsby님의 댓글

스윙 아크가 좋으신데 들버에서 릴리즈를 살짝 늦게 하시는 거 같습니다. 혹시 2000년도 초중반 PGA투어에서 유행하던 [스택 앤 틸트: Stack and Tilt] 스윙 검색해 보세요. 백스윙부터 팔로우까지 체중이 왼쪽 허벅지에 굳건히 붙들고 있는 스윙법인데, 이게 푸쉬나 슬라이스 잡는데는 가장 좋드라구요. 그리고 들버 헤드 페이스 바로 밑면 바닥 에다가 납테이프 2~4g 정도 붙여보세요. 스윙웨이트 1~2포인트 증가로 헤드가 좀더 빨리 닫혀 내려올겁니다.

팩트폭격기님의 댓글

보는 방향대로 간 것 같고 6번 밖에 안 나갔으면 당분간 못 고친다고 봅니다. 두 번째는 아예 페이스 열고 친 것 같은데 잘 맞을 때 조차도 푸쉬 슬라이스 일겁니다. 슬라이스 나는 이런저런 이유보다 애초에 잘 치고 싶어하니 계속 못 칠 거에요. 최소 1년은 욕심 못 내려놓을 겁니다. 아 내가 이 정도 수준이구나 인정하게 되는 순간 샷도 좋아질 겁니다. 원인을 알고 필드에서 고칠 수 있을까요 ㅎㅎㅎ 나중에 무슨 말인지 알게 되실 거에요.

근본적인 해결보다 이게 더 맞을 걸요. 티샷 두 번 정도 쳤는데 열리면 그 날은 또 열리는 거에요 똑같이 치되 왼쪽 보고 치고 그래도 죽으면 더 왼쪽 보고 치세요. 사는 게 목적이면 드라이버로 엘투엘 하시면 됩니다. 저도 같은 실수를 했는데 받아들이는 순간 많은 게 변했습니다. 연습장 샷 필드에서 나오면 전 항상 싱글에 언더파도 할 것 같아요 ㅎㅎㅎ

초초보님의 댓글

어찌딨건
동영상올리시는 열정에. 일단 박수.....
저는 초초보라.. 평가보단.
치킨윙이 심하시네요 정도..ㅡㅡ;

허니빠샤님의 댓글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써보면...

1. 실내 연습장보단 실외 연습장에서 연습하기. 실외 연습장에서 연습 하시는게 더 좋긴 해요 가시기 힘들면 주 1회 정도라도 가서 연습하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스크린에서 스코어를 줄이시는 게 아니라면 조금이라도 실제 필드와 비슷한 환경에서 연습하는 게 훨씬 효과적일 거에요. 스크린보다는 실외 연습장, 실외 연습장 보다는 잔디 연습장이 훨씬 효과적일 거에요

2. 에이밍과 어드레스의 중요성. 영상 기준으로 자세의 차이가 분명히 있는데 의외로 그 원인이 에이밍 때문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실내건 실외건 연습장의 경우 바닥 매트가 있다 보니 그 결대로 방향을 잡고 스윙을 하는 경우가 많죠. 실외 연습장에 가셔서 결 방향대로 했을 때 보이는 타겟이 아니라 그거보다 우측이나 좌측을 타겟으로 설정한 후에 어드레스를 그 타겟을 기준으로 서서 스윙을 해보시면 단지 목표가 달라지고 어드레스가 달라진 것만으로 슬라이스나 훅이 나오는 걸 경험할 수 있어요. 즉 어드레스만으로 구질에 영향을 준다는 거죠. 프로들은 오히려 이런 어드레스 변화를 통해서 구질을 컨트롤 하지만 초보 입장에서는 거의 불가능하죠. 실내 스크린 연습장이라고 해도 뒤에서 매트 방향대로 클럽을 이용해서 방향을 확인해 보면 스크린 기계 마다 중앙을 가리키는 위치가 다르거든요. 그래서 저도 겨울에 가끔 스크린 연습장을 갈 경우에도 뒤에서 클럽으로 꼭 방향을 한번 확인하고 쳐요. 생각해 보니 실내 연습장이라고 해도 좌측이나 우측으로 목표를 틀어서 잡은 다음에 체크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아니면 GDR에 있는 연습 모드 중에 필드에서 드라이버만 연습하는 모드가 있는데 그런데서 드라이버만 연습해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3. 연습장에서 처음부터 드라이버만 몇 개 치면서 샷 구질 확인하기. 연습장의 경우 어프로치부터 가볍게 하면서 몸을 푸는 것도 좋지만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오히려 스트레칭 충분히 하시고 나서 처음 2개 정도 샷을 드라이버를 한번 쳐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만약 그 2개의 샷이 필드처럼 슬라이스가 난다면 그게 원래 구질 일 수 있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필드에서 드라이버는 많아야 14번 정도 칩니다. 그런데 연습장에서는 처음 몇개 슬라이스 나도 한 10개 쯤 치고 나서 방향이 점점 잡히면 이게 본인 구질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생기죠. 그런데 실제 필드는 드라이버를 연속해서 치지도 않고 드라이버 10개 치고 나면 이미 전반 홀 끝난 상태니까요. 연습장에서 초반 5개는 슬라이스인데 이후부터 잡힌다면 필드에서도 5번홀까진 슬라이스 나는게 당연할 수도 있는 거구요. 물론 그렇게 몇개 치면서 잡힌다면 필드에서도 전반에 슬라이스로 고생해도 홀이 거듭될 수록 원래 구질로 잡아갈 수도 있겠지만 이건 구력이 좀더 쌓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연습장에서 만든 스윙을 필드에서 한다는 생각 버리기. 필드 몇 번 나가보셔서 아시겠지만, 100돌이라고 해도 그중 퍼팅이 40개 정도는 될 거고 나머지 60개의 샷인데, 그중에 14번은 드라이버, 그나마 연습장과 가장 비슷하게 평지에 가까운 경사도에서 티에 올려놓고 치기에 연습장과 거의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티샷마저도 경사가 완전 평지가 아닌 경우도 많고 잔디의 길이 때문에 티 꽂는 높이가 달라질 수 있구요. 매트에서 하는 티샷의 경우 매트결 방향도 영향을 많이 주죠. 전방에 해저드가 있거나 페어웨이가 너무 좁아도 스윙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티박스가 정면이 아니라 약간 틀어져 있게 되면 소위 말하는 슬라이스 홀이 되어버려서 똑같이 스윙한다고 해도 슬라이스가 나기도 하죠.  아이언이나 어프로치는 말할 것도 없이 거의 모든 샷이 연습장이랑 완전히 다른 경사도 잔디 상태죠. 그래서 오히려 연습장의 그 평평하고 깨끗한 인조 잔디 나 일정한 티 높이에서 치는 드라이버샷을 필드에서 그대로 만들겠다는 생각보다는 필드의 상황을 기억하셨다가 그걸 연습장 와서 피드백 하는 느낌으로 연습하시면 필드 스코어가 좋아지실 거에요.

감히 자세에 대한 조언은 하지 못하지만 오랜 세월 왜 필드와 연습장이 다를까 고민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적어보았어요. 이제 6번 가셨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드라이버만 잡히면 깨백은 우습지 싶겠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드라이버는 평생 괴롭힐 거에요 ㅎㅎ 재밌게 즐기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