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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연습장 구질 관련 내용이 있어서 보다보니 최근에 겪은 내용을 공유하는것도 좋을것 같아 써봅니다.
다니던 연습장에 신상클럽 시타행사가 있어서 참가해 봣습니다.
연습장 기계는 gdr이고 시타행사 타석에는 추가로 트랙맨이 있어서 둘다 확인할수 있었죠
먼저 아이언 샷을 해보면 gdr에서는 훅성의 심한 드로우로 나오는데 트랙맨에서는 아주 이쁜 드로우로 나오더군요
몇번을 쳐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다음으로 드라이버를 쳐보니 gdr은 중앙 부근에 떨어지는 이쁜 드로우로 나오는데 트랙맨에서는
푸쉬구질로 우측에 떨어져 버립니다. 이것도 몇번을 쳐도 비슷했습니다.
물론 트랙맨이 필드와 같은 결과를 보여주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래 글과 댓글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는걸로 봐선 연습장 구질을 다 믿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연습장과 필드에서의 스윙의 차이도 당연히 있을수 있지만 같은 스윙을 해도 다른결과가 나올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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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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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이더잭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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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차이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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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인도어나 필드에서 날라가는 공을 직접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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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느 정도 실력이 올라오면 프로님들이 얘기해주는데 인도어는 공이 구리고 스크린은 공 뿐만 아니라 센서도 오류가 많이 나기 때문에 자신의 스윙을 믿고 맞았을 때 감각을 믿어야합니다. 프로들처럼 잔디 구장에서 연습하지 않는 이상 동작을 잘 하고 있느냐가 중요. 드라이버를 못 쳐도 파3 자주 나가는 게 훨씬 도움이 되지 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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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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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맨은 모르겠는데 아직 골프존 급의 기계들은 신뢰성이 낮은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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