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님의 댓글

3번 그라파이트 중고로 들여서 쳐보고
아니다 싶으면 처분 ㄱㄱ

팩트폭격기님의 댓글

저 드아를 그라파이트 쓰니까 훨씬 편하더군요
950 s 보다 그라파이트 80g 이 좋은 것 같습니다
3번인데 캐리가 좀 왔다갔다 하나 160-180 나와서
토탈로는 180-200 나옵니다.
일반 4번 아이언은 진짜 개똥 같아서 칠 때마다 연습조차도 후회했네요.
그라파이트는 탄도도 좀 더 뜨니까 심리적으로 편한 것도 있긴 한 것 같아요 ㅎㅎㅎ
3번이나 4번 드라이빙아이언 그라파이트 추천 해봅니다

sportivus님의 댓글

7번 150미터 봅니다.
작은아버지의 그라파이트 미즈노 3번 아이언을 우연히 쳐보고 제 가방에 넣었습니다.
20년은 된 제품 같습니다.
긴거리 트러블샷과 무게 중심을 왼쪽으로 두고 치니, 잘 맞습니다. 거리도 제가각ㅋㅋ
150부터 잘맞으면 200까지..
주로 트러블샷 용도로 사용합니다.

다이겨우즈님의 댓글

4번아이언만 중공구조에 대왕헤드인 핑G710 그라파이트 특주로 쓰고있는데 효자템입니다.
스틸보다 채가 가볍게 잘빠지고 라이 안좋은곳의 세컨샷에서 우드대신 주로 사용합니다.
긴 파3에서도 우드유틸보다 그린에 잘 서니 좋습니다.
그리고 티샷이 트러블 구역에 들어갔을때 짧게잡고 레스큐하기에 좋습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예전에 apex19썼을때 3번 아이언을 이베이에서 구했는데 샤프트가 그라파이트길래 리샤프트할라고 그냥 산적이 있거든요. 근데 리샤프트 하기 전에 쳐보니 너무 좋길래 계속 사용중입니다. ㅎㅎㅎ (근데 샤프트가 은색이라 딱 보면 스틸 샤프트 같아보여요 ㅋㅋㅋ)
4-p는 스틸, 3번은 그라파이트인데 저는 아주 만족하고 있고 강추합니다.

롱아이언은 헤드스피드가 나와줘야되는데 샤프트가 가벼우면 도움이 좀 되거든요.

레드메카님의 댓글

제가 4번아이언(모두스105)대신 4번 드라이빙 아이언(텐세이 오렌지) 사용합니다. 살짝 질문이랑 다른 의미이긴 하지만 치기도 편하고 우선 중공구조라 거리도 잘나고 특히 공이 잘 떠서 이용합니다. (사실 우드/유틸을 잘 못치거든요...ㅠㅠ) 이걸로 편하게 치게되니 그냥 4번 아이언도 괜찮은 샷컨디션이 되어서 요즘은 두개다 사용합니다.

즐건행님의 댓글

댓글 달려고 간만에 로그인 했네요. ㅎ
제가 4~6번은 그라파이트 ZX5, 7~P는 nspro 950r prgr00을 사용 중 입니다.
처음에는 4번 유틸을 들일까 고민하다가, 좀만 보태면 전세대 그라파이트 아이언을 구할 수 있는 가격이어서 그렇게 한 세트를 구입하여 콤보로 구성을 했는데, 결론은 대만족 입니다.
일단 롱아이언 잡을 때 "잘 맞을려나?"하는 의구심이 줄었구요. 실제로도 목표한 거리를 보내는 확률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아이언 콤보 구성, 저는 강추합니다.

돼니님의 댓글

질문과는 반대지만 개인적으로
롱아이언 강한 샤프트를 선호합니다
7번 155m 정도.
4번아이언 다골s200 사용중인데 거리나 일관성도좋고
아무것도 안맞은것 같은 그 느낌이 좋아서 씁니다..ㅋㅋ
힘이 많이 들어가는건지 그라파이트나 경량스틸쓰면 정타내기가 힘듭니다..
반대로 숏아이언은 가벼운게 좋습니다
골프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다이겨우즈님의 댓글

통념과 반대를 추구하시네요 ㅎㅎ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마린70님의 댓글

현재, 구성 5,6번 코브라 라드스피드 원랭스 (그라파이트  S)
7 ~ P 젝시오X 950R  롱아이언 부담감 때문에 5,6번 아이언은 원랭스로 바꿨는데 필드에서 효자중의 효자.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