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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드라이버 칠때마다 손에서 그립이 도는 느낌이고
칠때마다 불안정한 느낌으로 골프인생 몇년을 보내고 있는데
(아이언은 몸으로치면 확실히 안그러는데 드라이버는 볼치는 충격이나 그립이 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임진한 레슨 중에 어깨 회전이 부족한 경우 헤드를 뒤에다가 두고 치더라고요.
저는 어깨회전이 부족한 편은 아니지만 저렇게 헤드를 두고 쳤더니
그립이 견고해진 느낌이고 공을 칠때 아주 편안하게 휘두르는 느낌이 드네요.
어깨 회전이 크게 바뀐거 같지는 않고 팔이 내려온 모양대로 그립을 일자로 잡을수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일단은 잘맞으니 이렇게 쭉 해보려고 합니다.
그림처럼 잡고나서 임팩트 자세를 해보면 손등 샤프트 헤드까지 딱 일렬로 정렬이 되서 그런거 같은데..
원리를 잘 모르겠어서 이게 맞나 싶어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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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81908371님의 댓글 yeo819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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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드라이버 처음 레슨 받을때 저렇게 해서 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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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앞까지는 아니고 공뒤로 2~30센치 뒤에다가 놓고 치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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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치는데 몸도 약간 오른쪽으로 오른발 4-5cm정도 빼고 칩니다 우드류들 괜찮던데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