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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가 좋다 하여 시타를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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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4-10 21:01:00 조회: 2,32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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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도 쳐 보고
Qi35도 쳐보고
gt2,3도 쳐 보고

그런데
핑 g440 맥스랑 430 10k가
내 맘에 쏙 들어왔네여.
일단 어드레스 부터 편안한게
뭔가 부담없이 칠 수 있고
관용성도 좋고.

올 타이틀이었는데
퍼터 내치고
아이언 내치고

이젠 드라이버까지 내치고 싶네여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아이언은 왜 내치셨나요 ?

    1 0

리샤프팅 하러 시타하러 갔다가
에폰을 만나버렸네요 ㅋ

    0 0

옛날에 3번 타이틀 우드 사러 갔다가 시타했는데 타이틀은 하나도 안맞고 핑만 잘 맞아서...ㅋㅋ
눈물을 머금고 핑으로 사온적이 있습니다.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ㅎ

    1 0

편하고 잘 맞는게 장땡아죠 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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