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필드에서 45mm 티만 고정해서 그동안 썻는데(4야드 비거리-딜바다추천^^)
플라스틱 재질이다 보니 매트같은데서 잘 안꼽히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요즘 스크린에서 기본 50mm 쓰다 내리막은 45mm
아니몀 그날그날 스윙이 컨디션따라 50<->45 조절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2주후 필드를 가게 되는데
PTS 티 한묶음 사놓은게 있어서
페어웨이 오르막, 내리막, 맞바람, 스윙컨디션에 따라 높낮이 유연하게 조절하면서 쓸지;;
(이게 연습만 되면 젤 좋을것 같은데 뭔가 고수들의 영역이라ㅠ)
45mm 50mm 2개만 준비해서 일정하게 샷할지 고민이 됩니다.
(4야드 45/50 보유중인데 개인적으로 티에 고무 달아놓는게 싫어 샷 하고 간혹 찾는다고 애씁니다;)
검색해보니 루틴나무티라고 괜찮더라구요-
딱 꼽기만 하면 되고 잃어버려도 부담 없습니다-
티가지고 고민하면 안되는데 보통 구력 있으신분들 어떤 티높이로 샷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
|
|
|
|
댓글목록
|
|
내리막은 탄도 낮아도 되니 티 낮게 오르막이나 평지는 탄도 높게 가야하니 평소 높이로, 왼쪽 오비면 약간 페이드 걸리도록 티 낮게 뭐 그런식 정도로 바꾸고 있습니다. ㅎㅎ 맞바람 불때도 티 낮게 치고요.
|
|
|
감사합니다 오르막 내리말에 따라 조절하시군요^^
|
|
|
전 필드에서 좌탄우탄 꼬꾸라지는거 뽕샷까지 다양하게 나와서 일단 50으로만 고정해놓고 치는 골린입니다
|
|
|
아이고 제가 그럴것 같은데 결국 일정하게 써야겟군요 ㅠ
|
|
|
광고 자연스럽게 하셔서 모르고 넘어갈뻔 했습니다 |
|
|
전 낮게 쳐야할때는 그냥 우드로 티샷하고 드라이버는 똑같은 높이로 칩니다 |
|
|
티 높이는 고정이에요. 대략 35mm 되도록 공과 티를 잡고 새끼 손가락일 땅에 꾹욱 닿도록 .
|
|
|
매트에 안꼽히는 곳이 많아서 그냥 삼발이 씁니다 |
|
|
매트에서는 일정한 티높이를 유지 할 수 있지만 티잉그라운드에서는 구장마다 잔디의 길이가 다르고 시각적으로 차이가 나더라고요. 골프를 처음시작하고 지금까지 일반 나무티만을 사용하고 절대적인 높이는 생각하지 않고 시각적인 높이만 생각합니다. 물론 드로우, 페이드, 오르막, 내리막에서 위에 말씀하신 것 처럼 높이를 조절하고요. (25년차 골린이입니다.) |
|
|
시각적 차이 요소 중요하군요
|
|
|
나무티를 사용하는데 일단 감으로 꽂고
|
|
|
감사합니다. 나무티가 결국 답이군요 나무티로 연습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