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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아이언만 그라파이트로 변경 후기
  장비 |
핑으로갈아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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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4-17 20:42:47 조회: 1,58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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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질문드렸었고, 답변 주신분들 조언에 따라 그저께 4번 그라파이트 아이언을 영입하고 하루 정도 실내연습한 후 오늘 처음으로 필드 테스트 나갔습니다.

5-P 는 캘러웨이 레가시 블랙 경량스틸 ns 950 r, 4번만 같은 헤드 투어ad 65 r로 구했습니다.

물론 연습 부족으로 뒷 땅을 친 적도 있지만, 일단 좌우는 정말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같은 4번이어도 경량스틸 4번은 맞출 자신이 없는데(심지어 5번도 편한 느낌은 아닙니다) 그라파이트는 너무 가벼워서 심리적으로 편하더라구요. 마지막홀 165m 포대그린에 2온 시킬 때, 오 잘 바꿨다 싶었습니다.

아직 실전 한라운드라 확신하긴 어렵지만, 골포 도움으로 잘 안 죽는(? ㅋㅋ) 세컨샷 장비를 +1 한 듯 하여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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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오!
새로운 한방이 생긴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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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거리가 줄지는 않으셨나요. 저는 그라파이트 피팅하려고 갔다가 자로 잰듯한 스트레이트를 얻는 대신 비거리가 한클럽씩은 적게 나와서 맘을 접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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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거리라는 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안 맞았어서요. 애초에 경량스틸 4번의 정타율이 너무 낮아서 집에 놓고 다녔었는데, 그라파이트 4번의 정타율이 50% 이상인 듯 해서 불만이 없습니다..ㅎㅎ

6번 이상 클럽은 비교해 보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4번 하나만 그라파이트로 바꾼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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