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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눈치가 보여, 새벽티 잡아 오후 일찍 돌아오는 일정으로 스케쥴을 짜고 있습니다.
오후에 돌아와 피곤해서 뻗어버려 욕을 더 먹는 기분이긴 하지만요..
새벽에 운전하고 몸 풀고 이래저래 해도, 티샷 실수가 나오는데,
대부분이 상체 스웨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백스윙때 상체가 어드레스 각도보다 더 뒤로 갔다가,
다운스윙 할 때 상체가 뒤로 가있으니, 티샷 탑핑이 나오는데요,
어퍼스윙 한다고, 어드레스 때 살짝 오른쪽으로 기울이는 동작을 하다가 좀 더 심해지긴 한 것 같습니다.
하체는 스웨이가 되지 않는데, 상체만 스웨이 될 때, 특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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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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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시 상체가 들리는 걸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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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상체가 들린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 이걸 들린다고 표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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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백시 클럽헤드가 뒤로 빠지지 않는다고 해서 상체들림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이건 전제 조건이고요. 상체턴의 방향과 팔의 이동 방향이 다르다는 걸 이해하시면 상체들림을 좀 더 쉽게 잡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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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할때 오른쪽으로 체중이동을 한다고 오른쪽으로 스웨이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저도 꽤 이렇게 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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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제자리 회전과 왼쪽 체중 싣고 테이크백 신경써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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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셨을때 하체는 유지되는데 상체만 스웨이가 된다면 일단 상하체 분리가 되는듯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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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을 할때 유연성이 없어서 회전을 위해 밀어버리는게 아닐까 싶은부분" 도 컸던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





